Update: 이제보니 cdec84역시 전에 본 계정이었습니다. 기억할 필요가 없으니 기억을 못했을뿐. brixtongg를 누가 만든 계정인지 당시에 당연히 살펴봤었고 freakyfractal이 만든 계정인데 freakyfractal이 당시에 여러계정을 만들었고 그 중 하나네요. gsrmarkets이란 계정도 만들었었는데 한동안 묵혀뒀다가 이번에 gsr-io를 만들고 여기서 80만처리를 한번에 했군요. freakyfractal 자체가 gsr이 만든 계정일 수도 있겠습니다. 거래소 각 계정은 gsr에서 현금화를 위한 계정일 것 같고요. 본문에서 말씀드린대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중 하나가 아마 이런 블록딜이라던지 물량처리 서비스도 해주는 업체같습니다. 홈페이지 자체 정보로는 2013년에 만들어진 회사라니 네드나 스팀잇에서 물량처리하려고 수고스럽게 직접 만든 페이퍼컴퍼니같은 건 아닐 것 같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요약하자면 대행사 써서 물량을 잘 정리했다 정도? 운영자금인지 단순 지분매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걸 알 수 없는게 탈중앙화의 매력이죠^^
ps. freakyfractal 이름 잘 지었네요. freaky 소름돋게 fractal처럼 균일하게 대칭으로 잘 쪼개서 처리하네요ㅎㅎ
결국 악마같은 데이터의 늪 에 조금전 가입해버리고 말았습니다ㅠㅠ 이게 있으면 가뜩이나 시간을 지나치게 많이 쓰고 있는 스팀잇에 더한 시간을 쓰게 될게 뻔해서 그간 잘 참고있었는데ㅠㅠ 공동연구를 핑계삼아 며칠전부터 스달을 모으기 시작해서 신청했습니다. (한달 $10) 아마 유토피안 포스팅에도 쓰게 될 것 같기도 하고. 유토피안 analysis 평균정도 받으면 한번에 회수가능한 금액이겠네요. 혹시 써보시고 싶으신데 돈이 아까워서 안 쓰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영어가 물론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물론 1일 $1이용권도 있습니다.
신청할때만해도 원래 여기에 쓸 줄은 몰랐는데ㅠㅠ 최근 시국이 그러하니 일단 자기전에 몇계정 찍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것은 그중에 바이낸스 계좌가 네드의 이번 180만 파워다운말고 직전 160만 송금에 사용되었던 저도 6개월전에 몇번 포스팅한 추억의 brixtongg 계정에서 나갔던 바이낸스 계좌네요.
그리고 그때는 몰랐던 cdec84역시 해당계정으로 보냈구요.
최근 gsr-io로의 송금은 유스미님께서 알려주신대로 steemit2에서 80만을 받았는데 스팀잇2가 재단 계정이라고 보고 정상적인 운영자금이라면 애초에 네드가 과거에 brixtongg를 한단계 거쳐 굳이 다시 그 바이낸스로 보낸 것도 참으로 신기하고 gsr.io도 왜 그계정으로 보냈는지 역시 참으로 신기한 상황이네요. 그 바이낸스 계정의 실소유주는 누구일지.
아마 조사를 하다보면 정말 별의별 케이스를 다 마주할 것 같아서 솔직히 더 조사를 하고 싶어지지가 않아서 곱게 유토피안 포스팅과 기타 리서치에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