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인데 반박불가의 공개프로필 등을 통해 완전히 공개하시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금문제 등 차후 어떤 문제가 생기는 것을 회피하고 싶은 것인가요?
저는 만약 이 프로젝트가 정말로 엄청나게 잘되면 운영진들은 자신을 밝힐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금 수준의 공개로 그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왜 있는지, 일부 유저로 부터 합리적인 불편함과 논란거리를 굳이 왜 남겨두는지 사실 잘 이해가 안됩니다.
많은 이야기를 밝혀주셨지만 결국 그걸 그냥 믿어야하는 입장인 것입니다.
이미 댓글달고 가신 menerva님 역시 과거 다른 분이 경력 위조 의혹을 제기한 적이 있었고 공개하면서 잘 마무리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jack8831님을 의심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왜 당연히 코인 프로젝트 펀딩 아니 그 모든 펀딩에서 선행되어야할 운영자 신상공개를 한치의 의혹없이 하시지 않는 것인가요. 어려운 것이 아닌데도요.
제가 유학했던 시절, 그리고 과거나 지금도 자신이 Stanford, Berkeley나왔다면서 지역 한인회에서 활동하다 결국 적발된 케이스도 많습니다. 이곳 스팀잇에서도 제가 활동하던 시기는 아닌데 신상정보 사기사건이 더러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거듭 말하지만 jack8831님을 그렇게 의심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굳이 밝히시지 않는거죠? 어려운 일이 아닌데도요. 결국 안 밝히시겠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 이유라도 궁금합니다. 물론 이유를 사실대로 밝혀주시는 것 역시 본인 자유이시지만요.
참고로 투자자분들과 다른 유저들도 이 댓글을 보실테니
전 jack8831, leesunmoo님을 잘 모르지만 (주요활동시기가 저 활동시작 이전, 서로 팔로우 관계도 아닙니다.) 두 분다 돈 버는 재주 하나는 확실이 있어보입니다.
그런점에서 제 느낌상 (투자 권유나 투자 리스크가 적다는 확실한 결론은 전혀 아니나) l-s-h님의 견해와는 다르게 적어도 초기에 프리세일가격에 산 사람이나 일정수준 그 이상이라도 적어도 초기엔 손해볼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왜냐 SCT오르면 본인들이 가장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절반인 50억을 담급니다.
여러분이 힘들다면 저도 힘들겠지요.
손익의 비율은 같겠지만 절대적인 금액으로 보면 제가 가장 클 것입니다.
제가 잘 된다면 여러분도 잘 된다는 뜻입니다.
부디 흔들리지 마시고 긴 여정을 잘 따라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제가 블록체인 교육/연구하면서 객관성을 위해 투자에서는 손을 뗐지만 (그 전에도 경험상 해본 수준) 이런 부분에 전 공감합니다. 그렇게 좋다면 자신부터 투자해야 맞는 이야기지요.
거듭말하지만 적어도 초기에는이란 한정적인 상황에서를 말씀드리는 것이고 안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투자의 책임은 어디까지나 본인에게 있습니다.
저 역시 단 하나의 전제조건이 명확하게 되기를 바랄뿐 SCT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ps. 혹시나 제가 괜한 참견이나 하고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 선행이 안된 것이지 제가 이상한게 아닙니다. 저 역시 스팀에 애정이 있기에 하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RE: [NOTICE] Who is @jack8831?/ "Show me the 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