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초기에 크립토자산 선호가 어려운 이유

Words
165
Reading
1 min
Listen
Play
6y

코로나 등으로 인해 경기불황이 오면 대안자산인 크립토를 선호해서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지만 적어도 현재까지는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내 생각엔 경기 불황시 크립토 자산을 선호할 이유가 사실상 없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경기가 정말 불황에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자.

금과 같은 안전자산이 선호됨은 역사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반면
주식과 실물자산 등 대부분의 자산은 하락을 한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 하락장을 기다려서 저점매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즉 현금보유가 최선일지언데 현재 크립토가격이 비트코인기준 특별히 낮은 시점도 아닌데 비트코인을 사서모은다는 것은 너무 위험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비트코인은 2배 오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우량주중에서도 비슷한 상승을 하는 종목들은 얼마든지 많이 있다.

그렇기에 차라리 충분히 떨어진 주식이나 실물자산등을 저가에 매수하고 경기회복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기 때문에 크립토 매수 수요가 크게 일어날 수 없다.

어쩌면 앞으로 큰 계기가 없이는 크립토 가격상승은 가격이 충분히 낮을때, 모두가 끝났다고 생각했을때 주기적으로 반등하는 그때 뿐일지도 모른다.

ps. 경기가 장기 불황에 들어간다던가 어떤 예측글이 전혀 아닙니다.
크립토 가격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단지 경기가 안좋을때 굳이 크립토를 대안자산으로 선택할 확률이 낮다는 하나의 논리를 제시한 글일뿐.

경기불황초기에 크립토자산 선호가 어려운 이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