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밋님들~!
우주맘 @blaire0323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포스팅입니다~
저의 첫 제주도 방문은 중1때였어요.
벌써 몇년전인지;;;
중학교때 걸스카웃을 했는데 중1때 세계 걸스카웃 행사를 제주도에서 해서 다녀왔어요.
그땐 학교를 공식적으로 빠지고 놀 수 있어서 좋아라 했는데;;;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비가 억수 같이 내리는데 텐트 치라고 하고;;;결국엔 근처 학교로 대피하고;;
날이 좋아지자 주먹밥 하나 만들고 한라산 등반했어요.
정말 완전한 산길,,산에서 길을 잃을때의 대체요령법등을 배우고 하산했는데,,
한라산에 등산로가 있네요..그 편한 길을 놔두고,,ㅠㅠ,,
어린 마음에 그때의 고생이 제주도로 이어져서 한동안 가지 않았는데
어느날 TV에서 제주도를 관광도시로 만들면서 바뀐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뒤론 정말 자주 다닌거 같아요.
한동안 너무 좋아서 거의 2달을 2주에 한번씩 갔더니 호텔 직원분이 혹시 도민이시냐고 물어볼정도로 다녀왔어요.
제주도의 곳곳을 다 다녀봤지만 제주도 방문때마다 가는 곳은 성산일출봉이에요.
이 경관을 위해서 30분 이상을 올라가죠.^^
날이 좋지 않아도 가슴 뻥 뚫리는 뷰가 항상 기분 좋더라구요.
숙소는 제주 부영리조트입니다.
중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리조트와 호텔이 같이 있어요.
제주도에 있는 웬만한 호텔 다 다녀봤는데요. 부영이 가성비로는 진짜 갑인거 같아요.
식구들이 많으시면 리조트로 완전 강추입니다.
그리고 중문에 맛집 '춘심이네' 갈치 정식이에요.
갈치는 수저로 떠서 드셔도 될만큼 큰 갈치가 나와요.
여긴 부영호텔에 있는 '원앙'입니다.
아무래도 호텔 식당이다 보니 사람이 없어서 우선 좋았어요.
옥돔구이와 흑돈 시켜서 먹었는데요. 가격이 정확히는 기억은 안나지만
확실한건 제주도 맛집과 크게 차이가 없었습니다.
여기도 제주도에 방문할 때 밥 먹기 좋아요.
쨘~!제주도에서 새해를 보냈어요.
그래서 1월 1일 새벽에 아침해를 보기 위해서 간 곳이에요.^^
성산일출봉에서 보고 싶지만 거긴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여긴 사람이 거의 없어서 꿀자리에요. 게다가 동네분들이 떡국, 커피, 간식거리를 그냥 공짜로 주세요. 제주도에서 아마 인심이 가장 좋은곳 같아요.
어서 우주가 커서 따뜻한 봄에 제주도에 가고 싶네요.
해외보다 잘 쉬고 아름다운 경관 보고 올 수 있어서 좋아요.
춘심이네
전화번호 : ;064-794-4010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중앙로24번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