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봄소풍] 우주는 처음 해보는 벚꽃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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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밋님들~!
우주맘 blaire0323@blaire0323입니다.

funfun모임의 이번 주제는 봄소풍이예요. 다행히 이제 우주가 200일이 넘어서 마실 다녀올수 있었어요. 집 아래로 내려가면 한강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어요. 거기 봄되면 벚꽃 천국입니다.
말이 필요 없죠. 갤럭시로 찍은 사진부터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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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이렇게 사진 잘 찍어도 되는건가요??ㅋㅋ~
한강쪽으로 걸으면 집에 오기 너무 힘들거 같아서 반대편으로 걸어갑니다. 그쪽으로 가야 맛있는 맛집들이 있어서 가는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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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돋습니다. 너무 활짝핀 벚꽃이 있어서 그 아래에서 찍어봤어요. 달빛이라 우기고 싶지만 저것은 그저 전등일뿐. 나름 만족한 사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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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산책 나오신분들이 꽤 되세요. 낮에 나오고 싶었지만 밤이 되어야 활도적으로 변하는 저의 저질체력으로 다같이 밤에 나와서 구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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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벚꽃 구경 간날이 일욜이였어요. 맛집들 다 문닫고 정리하더라구요. 결국 걍 KFC. 오랫만에 트위스터 먹어줬습니다.


출산전에는 벚꽃시즌때 항상 여행갔는데 아이가 있으면 여행 다니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여의도 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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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놀이>
캡처.PNG
내년에는 아장아장 걷는 우주와 함께 진해로 가고 싶네요. 아님 제주도~아님 일본~~어디라도 가고 싶습니다.
주소 : 서울 은평구 은평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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