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예비 엄마, 사춘기 아이를 둔 어머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책~!

blaire03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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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밋님들~!
우주맘 blaire0323@blaire0323입니다.
어제 처음으로 북스팀 관련글을 포스팅했어요.
원래는두권을 소개 시켜 드리려고 했는데
'스님의 주례사' 소개만으로 포스팅이 길어져서 나눠서 공유하게 되었네요.

오늘 공유하고 싶은 책은 '엄마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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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제가 인상깊게 본 부분을 같이 공유해볼까 합니다.
[사랑은 단계별로 크게 세가지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첫쨰, 정성을 기울여서 보살펴 주었을 때의 사랑이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떄는 정성을 들여서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는 게 사랑이예요.

둘째, 사춘기의 아이들은 간섭하고 싶은 마음,
즉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을 억제하면서 지켜봐 주는게 사랑입니다.

셋째, 성년이 되면 부모가 자기 마음을 억제해서
자식이 제 갈 길을 가도록 일절 관여하지 않는 것을 중심으로 삼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원하는 것에 매달려 울고불고 하면서
불행하게 살것인가, 아니면
그런 가운데서도 행복하게 살 것인가, 이건 선택의 문제예요.]

['이 아이 때문에 어깨가 무겁다.'
'이 아이 때문에 내 인생이 옴짝달싹도 못 한다.'
만약 이렇게 생각하면 부모가 자기 문제에 빠져 있는 겁니다.]

['남의 인생에 신경 쓰지 말고 네 인생이나 잘 살아라.'
나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게 좋은 것 같지만, 그러면 비교하는 마음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따라갈 힘이 부치다 보면 능력이 부족하다는 생각과 함께 자괴감이 생깁니다.]

[아이를 키울 때는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야단쳐서 가르치는 게 아니라
엄격하게 구분해서 부모가 실천해야 해요.]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아서도 혼자 몸일 떄와 같이 여자의 심성으로 살면 자식을 잘 키우기 힘듭니다. 이런 저런 자극에 흔들리며 불안해 하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고 성질내던 습관대로 아이를 키우면, 아이도 엄마처럼 불안정하고 분노심을 품게 됩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부터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는 불안한 여인의 마음이 아니라, '내 아이는 무슨일이 있어도 내가 지킨다'는 엄마의 마음을 가져야 해요. 그래야 아이가 그 마음을 지지대 삼아 잘 자랍니다.]



이번엔 정말 공유하고 싶은 글들이 참 많은데 이정도에서 멈춰야 할거 같아요.^^
책을 읽고 지금은 아이에게 온갖 정성을 들이지만
4살 이후에는 신랑에게 온갖 정성을 쏟으려 합니다.
결국, 부부 사이가 좋으면 아이는 좋아지겠죠.

제가 신랑 말을 잘 안 듣는다면
그걸 보고 자란 제 아이도 제 말을 당연히 안 듣겠죠.^^

생각만큼 행동으로 하기에 쉽지 않지만
그럴때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려 보려 합니다.

오늘 코인이 오르락 내리락~요동을 치네요~
사람마음 살랑살랑~
코인가즈아우리 우주도 응원합니다가즈아~~!!
우주1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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