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밋님들!
우주맘 @blaire0323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종교적인 이념때문에 거부감이 드실까,,걱정이 되긴하네요.
하지만 꼭 공유하고 싶기에 용기내어 봅니다.
전 결혼을 좀 늦게 한 편이에요~
주변에 있던 유부녀들이 '결혼해도 외롭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혼자도 외롭고 결혼해도 외롭다면 혼자 살테야.' 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다가 5개월 연애하고 결혼을 했는데
신혼초에 정말 야무지게 싸웠네요.ㅎㅎㅎ
그러던 어느 날, 신랑이 사 준 책이에요.
책에서 제가 인상깊게 본 부분을 같이 공유해볼까 합니다.
[외로움은 '같이 사느냐, 떨어져서 사느냐' 이런데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예요.
마음의 문을 닫으면 외로워지는 거예요.]
[상대가 고집이 센데, 그 센 고집을 꺽으려는 나는
얼마나 고집이 센 것인가를 알아야 해요.]
[상대의 모습을 내 마음대로 그려 놓고, 왜 그림과 다르냐고 상대를 비난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마음의 착각이 나 자신과 상대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다른 사람하고는 원수가 잘 안 되는데 부부지간에는 원수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서로의 욕심, 서로의 기대가 커서 욕심이 충족되지 않으니 실망도 큰거에요.]
혹시 내 얘기다 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이 책을 읽고 저 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모든 문제는 '나'에게서 나오는거라는걸 알게 해줬어요.
나의 이기심과 착각이 결국은 나 뿐만이 아니라 신랑도 힘들게 했어요.
이기심을 버리고
내가 원하는 걸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걸 해야합니다.
코인시세사 점점 올라가고 있네요.
스팀도 많이 회복했구요.^^
이대로 좀만 힘면 좋을거 같아요. 우리 우주가 응원합니다!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