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 쉬운 인사 한마디를 하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스팀잇을 알게 된건 올 1월쯤 이었습니다.
누구나 어떤 코인에 돈을 넣어도, 자고 일어나면 수익이 나던 그 시기쯤
저도 암호화폐에 투기를 시작하였고,
나름의 수익에 자신감과 확신을 갖고,
상당히 많은 금액을 투기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팀과 스팀잇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무지막지한 하락장이 시작되었지만,
스팀잇을 알게 된 것은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블럭체인의 가치를,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코인을,
스팀잇을 통하여,
아니,
여기서 활동하시는 수 많은 스티미언들을 통하여 알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며
이 잔인한 하락장을 버틸 수 있었습니다.
12월 초에 투기로 입문 하였습니다.
지금은,
투자를 하고 있다. 라고 말을 하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너무나 아득히 높은 고점에 물려있어서...
그저 나는 투자를 하고 있다며, 되도 않는 자기 위안을 하고
언젠가는 지금은 비교도 할 수 없이 높은 고점을 찾아 갈 것이라고
행복회로를 돌리고 있을 수도 있겠죠.
설사 그렇더라도,
내가 비록 투기로 시작했다하더라고,
여기 계신 여러분과 함께 이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설레고,
다가올 미래가 기다려 집니다.
저의 스팀잇은
작게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했다'는 기록이 될 것이며,
크게는 제 인생의 기록이 될 것입니다.
만약 스팀잇을 몰랐다면,
저는 아직도 투기에 머물러 있었을 것이며,
존버방이나 기웃거리고,
하루하루 차트에 미쳐서 일희일비하는
그저그런 코인충으로 살고 있겠죠.
그래서 참 다행입니다.
계정이 없을 때부터 가치를 메길 수 없을 만큼 양질의 정보를 공유해주신,
@noctick 님,
@virus707 님,
@granturismo 님,
@creamer7 님,
@musicholic 님 그 외에 많은 분들께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 인사가 너무 길었네요^^;;
이 길에 끝에 반드시 제가, 그리고 여러분이 원하는
아름다운 미래가 오길 바랍니다.
그 길에 동참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