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해하고 혼란스러운 글을 읽었다.

blackyo(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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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직 스티밋을 잘 모른다.

셀프 보팅이 그렇게 큰 문제인지,
어뷰징과 셀프보팅을 어떤 명확한 기준으로
나누어야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

다만, 스팀잇의 Dpos의 개념과 증인이 무엇을 하는지와
증인이 하는 일에 어떤한 비용과 수고가 들어가는지는
이해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오늘 어쩌다 읽은 글의 한 부분...

"증인은 돈 한푼 들이지 않고서도
매월 8000천개의 스팀을 받는다"

는 도무지 납득 하기가 어렵다.

저 글이 스팀잇 혹은 블럭체인의 이해도가 낮은
뉴비에게서 나온 말이 아니기에,

혼란스럽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 삶과 사회의 단면 아니겠는가...

그들의 논쟁이
더 건강한 스팀잇의 생태계를 위한
양분이 될 수 있기를...

그 논쟁 중에
상처 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2018년 3월 20일의 기록.
by blackyo@blac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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