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통 사고를 정면에서 목격했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차선의 신호가 노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차선의 신호가 빨간색으로 바뀌어도,
바로 횡단보도의 신호가 초록색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바뀌지요.
그 약간의 시간차를 시용하여 오토바이 한대가 횡단보도를 지나려, 빠른속도로 신호위반을 하며 진입을 하였습니다.
그 오토바이는 반대 차선에서 유턴을 하는 차량을 피하지 못하고 정면으로 추돌 하였습니다.
많이 다치긴 했겠지만 다행스럽게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보였습니다. 사고난 차량에서 운전자가 내려 오토바이 운전자를 수습하러 가는데, 오토바이 운전자가 119를 부르라며 욕을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안타까웠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신호 위반을 하였으니,
본인의 치료비는 물론 이거니와 상대 차량의 수리비도 내어야 할텐데요... 그리고 무엇보다 신호 위반은 8대 중과실입니다. 형사책임도 져야 하겠지요.
조금 빨리 가려고,
법을 지키지 않은 댓가가 상당히 가혹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어쩌겠나요... 지키라고 만든 규칙이며, 법이고, 지키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는 다는 것을 알았을텐데요. 본인이 감내 하여야겠지요.
교통사고를 목격 한 것은 처음이었는데,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아직도 제게 차조심 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 이유를 알 것도 같습니다.
여러분들 모두모두 부디 차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호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