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꿀팁] 커피 이렇게도 마셔보자. 조지 하웰(George Howell)의 커피 마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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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 : A Film About Coffee

커피 이렇게도 마셔보자. 조지 하웰(George Howell)의 커피 마시는 방법


미국의 스페셜티 커피 역사에서 뺄래야 뺄 수 없는 인물 조지 하웰(George Howell). 현재 조지 하웰 커피(http://www.georgehowellcoffee.com)의 수장이자, 미국 스페셜티 커피 업계의 원로에 해당하는 중요한 인물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제작된 커피에 대한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A Film About Coffee"에 조지 하웰이 소개한 커피 음용에 대한 간결한 설명을 인용하여 소개 드립니다.

| SOURCE : A Film About Coffee

본 게시물에 포함된 컨텐츠의 모든 권리는 A Film About Coffee 측에 있습니다. 원본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통해 유료로 한국어 자막 버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감상하기 :

| SOURCE : A Film About Coffee

오늘은 종이 필터로 POUR OVER 커피를 내릴 겁니다. 전 아주 투명한 커피를 좋아해요. 커피 앙금이 입에 끼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맛을 느끼는 감도가 떨어지거든요.

커피 한잔을 만들 때 처음엔 뜨겁습니다. 사실 이건 향을 위한 거에요.

| SOURCE : A Film About Coffee

훌륭한 라이트 로스트 커피는 이 시점에선 굉장히 연해요.

많은 경우 거의 물 같아요. 커피가 식을 시간을 주세요. 그러면 혀에서 점점 더 많은 맛이 느껴질 겁니다. 향도 더 진해지구요.

처음 내릴 때의 온도보다 더 낮아질 수록, 처음엔 거의 93도 이상이거나 85도 정도인데 그래도 여전히 뜨겁죠. 이제 57도 정도로 식게 되면 커피에서 더욱 다양한 맛들이 느껴지기 시작할 겁니다. 커피를 제대로 가공했고 잘 익은 커피라면 다양한 맛의 층이 또렷이 느껴질 거에요. 한 가지 맛을 느끼고 나면 또 다른 맛의 층이 느껴지고, 이어 또 다른 맛의 층이 나타날겁니다.

| SOURCE : A Film About Coffee

이런 맛들의 층들이 쌓여 서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죠.


평소 무심코 마시던 커피를 이젠 좀 더 색다르게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 여름철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커피 스티밋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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