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a divorice

blackswan-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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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스티미언님 blackswan-s@blackswan-s 에요

살면서

뭔가 미치도록 갈망 한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것에 ?
그렇다면 지금은 현실화 시키는 중 인가요?

황제의 두번째 부인 문수는 존재감에 괴로워 하다가 돌연.....

'I want a divorce '

외치고 짐싸서 뛰쳐나간다
밖에는 비가 내리고...
해방감을 느끼며 달려가는......

긴장감 넘치는 반주에
바이올린의 카리스마 넘치는 선율

그 자유의 절박함이
고스란히 전해 지는듯 해요....



1908년 세살의 어린나이에 청나라 황제로 즉위한 두이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도피와 포로 생활 그리고 재등극에서 전범이 되기까지 그의 퍼란만장한 생애 그리고 지난날 회상을 다룬 마지막 황제

푸의(부의)황제의 후궁 문수가 궁밖 생활 하면서 세상은 더 이상 푸이를 황제로 보지 않고
세상은 변화 했는데 ...자신은 후궁에만 머물러 있다는 사실을 새쌈 깨닫게 되면서 푸이 한테 이혼을 요구 합니다


대꾸조차 않는 허수아비 황제 남편

과감히 행동으로 옮겨 집을 뛰쳐 나오는 두번째 부인 문수(부인이 동시 두명이였음)

빗속에 뛰쳐 나가고 ...

그녀를......시종이 따라 나와 씌워주는 우산을 되돌려주고 비속에서 그녀는 환의에 찬 표정으로 멀어져 갑니다

정말이지
장면에 딱 떨어진다는 느낌이 드는 음악
참 아름다운곡 이죠
그래서 뮤방에서 수시로 꺼내 듣는곡이랍니다

일본인이 중국의 마지막 황제에
대한 영화의OST를 만든건 찬 아이러닉 해요

류이치 사카모토
「마지막 황제」「리틀붓다」「폭풍의언덕등의 영화 음악을 만든 천재 음악가 ,사회운동가이며 마지막 황재로 아시아계 최초로 아카데미음악상 (제 60회)과 에이미 상을 수상 했어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문수의 얼굴에 퍼지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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