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주작품 pumpkin 낙찰가 12억 3000만원 (서울옥션) 홍콩경매
지난 서울옥션 홍콩 경매에서 한번더 이슈화된 쿠사마야요이
올해 90세인 일본의 조각가겸 설치 미술가인 그녀는 일본 현존 가장 유명한 예술가로 1993년 베네치아 비엔나레 일본 대표로 참여 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 했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 분이셔요
나가노현 출신으로
뉴욕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다...
1977년 일본으로 돌아온 뒤
40년째 정신병원내 작업실을 두고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전쟁속에 어린시절 보내면서
정신질환을 이해 해주지 못하는 가족들과 지내면서 끝없는 상처를 받게 되었고
(10세 착란을 경험하고 그린 어머니 그림)
열살 무렵 착란증상을 보이고 집안에 빨간식탁보를 보면서 온집안에 무늬가 덮혀 보이는 경험 했으며 이무늬는 둥근 물방울 무늬로 변형되어 그녀를 계속 따라 다닙니다
계속적 물방울 무늬를 그리고이런 편집증강박증은 미술분야에서 독특한 재능을 인정 받게 되어요
그녀의 작품특징은 반복 무한함은 회화를 넘어 3차원적 설치미술을 표현 그녀가 앓은 강박증을 예술로 승화 동일한 요소 모양 끝없이 반복 정신병을 예술로 승화시켰어요
불안장애 강박장애 환각등 정신질환이 있지만 정신줄 놓고 미쳐버린것이 아니라 자기자신을 달래고 통제하고 굳건히 버텨 자심의 예술을 통해 치료하기 위해 그녀는 스스로 정신병원을 들어갔고
그옆 스튜디오를 오가며 규칙적인 생활과 왕성한 작품을 통해 정신병을 예술로 승화시킵니다
도트로 예술세계를 이끈 쿠사마 야오이는 미술 ,영화 패션디자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 그의 예술작품은 아트상품이되어 도트의 상징이 되었어요
루이비통과 쿠사마야오이의 콜라보 예술과대중의 성공적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