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최고의 과일 수박의 효능,수박재배의 역사들을 살펴 볼께요.
반으로 자르니 수박 향기가 확 퍼집니다.
수박화채 주스...여름엔 최고죠.
밥 맛 없을땐ㅡ 밥 수박 된장이면 끝.
이렇게 한번 드셔 보세요
수박의 성분은 어떻게 구성되고 있는지 보면
90%이상의 수분과
탄수화물 단백질 나트륨 지방 비타민 칼륨 칼슘 니아진 등등이 있으며
세포 노화방지를 하는 항산화제 라이코펜과
껍질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있어 정력제,근육통완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껍질ㅡ버릴게 아니군요.
수박씨에도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이 있어 성인병 예방에 좋다 하여 수박씨를 씹어먹거나 볶아 차로 마시면 더 좋습니다.
뿌리와 잎도 말려서 한방에 쓴다하니 수박은 잘 몰랐던 소중한 약초네요.
ㅡ 이뇨,갈증해소,고혈압,더위먹은데 좋답니다
수박이 다 좋다하여도 주의사항도 있는데요
신장질환이 있는사람은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고.
칼륨성분이 있어서.
맥주에 수박안주는 안좋고
기름진 식사후 수박섭취도 좋지않다네요.
암꽃ㅡ7,14,21번째 잎에 맺힘
수박의 원산지는 열대 이프리카이며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재배가 시작되어
숫꽃ㅡ암꽃 사이에는 전부 숫꽃
제주도에선 오래전부터 함덕 하면 수박 했었답니다.
물이 잘 빠지는 자갈밭이라 수박이 잘 자랐나 봅니다
그후 신촌을 거쳐 애월 한림으로 주산지가 옮겨 갔습니다
수정이되면 자라기 시작
수박 파종시기는 복숭아 꽃필무렵이라 하여
어릴적엔 작은 구덩이파서 소거름놓고 흙덮어 씨를 5개정도 뿌리고 꼬깔모양 비닐을 덮어 씨앗이 나면 1,2개를 남겨 수박을 달리게 했는데
봄철 벌래가 많아 묘종키우기가 정말 힘돌었다.
요즘은 포트에 심겨진 수박묘목을 사다 이랑에 심기만 하면 된다.
한국에는 고려때 개성에서 처음 재배됬답니다.
수박에는 씨가 500여개가 들어 있답니다.
옛날엔 껍질은 두껍고 굵은 씨앗만 가득 들어있는 수박들이었죠
요즘은 수박 품질이 너무 좋아 달고, 씨도 별로없고 껍질도 얇다.
흙수박 노란수박등 종류도 많고.
동산농원 모퉁이에 10구루 심어 있다.
꿩들이 쪼아서 제대로 수확을 못 해 봤는데
올해는 성하게 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