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버린 아빠를 찾으며 상처 받은 들짐승처럼 난폭하기만 한 소년, 그 소년의 상처를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는 위탁모. 다르덴 형제의 작품세계를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툭툭 털며 일어나 힘차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소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