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ack6359 입니다. 오늘은 조금 정 없을지도 모르는 얘기를 꺼내봤어요. 보팅봇입니다.
사실 저는 보팅봇에 대해 스티미언 분들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보팅봇을 몇 번 이용해보면서 알게 된 정보를 조금 공유해보기 위해 글을 써봤습니다.
읽고 오시면 좋은 글 : "보팅 봇 어디까지 써 봤니? 보팅봇 비교 사이트"
https://steemit.com/busy/@black6359/rvpwi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포스팅에 스팀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과정에 보팅이라는 과정이 들어가고, 이 보팅은 보팅하는 사람의 보팅파워(SP) 에 의해 걸정된다는 것을 다들 잘 아실 겁니다
보팅을 받기 위해 지불하는 금액의 가치(bid) 가 보팅을 받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상의 가치보다 높으면 코인을 지불하더라도 보팅을 받는 편이 이득이죠. 보팅해주는 쪽에서는 셀프보팅 없이 일주일 기다릴 필요 없이 즉각적으로 보상이 손에 들어온다는 점에서 윈윈인 구조기도 하고요. 이게 보팅봇의 작동원리라고 하면
저같은 플랑크톤이라 하더라도 보팅을 제공하고 보상을 받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방법은 있었어요! Vote selling 이라는 서비스가 스팀에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봇들이 이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차피 하루에 풀보팅은 10회가 한계이니 마음에 드는 곳 한 군데만 고르시면 될것같습니다. 저는 https://smartsteem.com/ 을 이용해봤습니다.
로그인을 하시고, 권한 위임에 동의하고, feature 란에서 보팅 파워 얼마 이하로는 보팅을 팔지 않겠다고 설정해두시면 이후 다른 사람이 보팅봇을 이용하면서 자동적으로 보팅을 매매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SP 30 도 안 되는 하루살이급 보팅파워를 가지고있지만 반나절 켜놓은 사이에 풀보팅 27건의 보트셀링이 발생하였고 그 보상으로 대략 0.073SBD.. 한화로 730원정도? 를 받았네요.
하루에 10건만 진행한다 치면 대략 270원, SP 100 기준 900원의 소득이 발생하는 셈입니다. 1년을 진행하면 대략 33만원의 수익이 들어오겠군요
현재 1스팀이 1만원이니 100만원에 연이율 33%라 정말 어마어마한 수익율을 가져다주는 셈입니다. 사실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죠
물론 이렇게 되면 정작 창작가들에게 본연의 보상을 제공한다는 스팀의 가치에 위배되는 면이 분명히 발생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늘어놓자면 또 긴 글이 될것같아서 여기서는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선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