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로 지낸 지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어쩌면 다 아실지도 모르는 초보자사냥터(?) 를 공개/정리해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왠지 다람쥐를 뿌려야 할 것만 같은 그곳..!
여기서 초보자 사냥터란 아직 스팀잇에 글을 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팔로우 수가 많지 않아도 스팀잇 내에서 어느 정도의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일들로, 간혹 부정확하거나 누락된 정보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내용은 댓글로 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바로 시작해볼까요?
#1 kr-guidedog - 매뉴얼 : https://steemit.com/kr/@asbear/33kqka-kr
kr 커뮤니티 모두를 위한 공익 성격이 강한 일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엊그제 처음 써 본지라 1순위로 넣었습니다. @asbear 님의 kr-가이드독 사용 매뉴얼을(위의 링크) 읽으시면 이해가 빠르실 텐데,
요약하자면 KR 태그의 최신글들을 매의 눈으로 주시하다가 외국인들이 쓴 글이나 무성의한 번역기 글을 보았을 때 kr-guidedog! 하고 호출을 하면, kr-가이드독 이 나타나 외국인들에게 kr 태그의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동시에 신고한 분께서는 홍보/칭친/축하/감사/위로 메세지로 전환할 수 있는 0.6SBD 가치의 바우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 글에 쓰는 모습은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보팅 파워가 빈약한 저희같은 뉴비들이 마음을 제대로 실어줄 수 있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2 #Muksteem -매뉴얼 : https://steemit.com/kr-newbie/@lee5/2hsxzt
"스팀 유저들이 직접 발로뛰며 먹어보고 경험한 맛집을 소개하는 광고없는 후기 서비스"
https://muksteem.com/ 라는 서비스를 운영하시는 @lee5 님의 먹스팀! 집 주변이나 자주 가는 맛집 두어 군데씩은 누구나 알고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이 먹스팀은, lee5 님의 본문 글을 잠시 빌리자면, "광고가 아닌 자발적 포스팅이고 실제 경험과 사실을 담고 있어서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 는 맛집 정리 사이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가득한 맛집 홍보들.. 지겨우셨죠.. 스팀잇에는 생생한 후기와 꼭 필요한 사진, 그리고 업보팅으로 엄선된 먹스팀이 있습니다!
뉴비들에게 이 먹스팀이 소중한 이유는, 먹스팀의 양식을 지켜 성심성의껏 글을 작성하면 lee5 님의 풀보팅이 날아와 꽂힌다는 사실..! 0.1$ 의 보상도 감사한 뉴비로써는 정말 가뭄의 단비였습니다 ㅠ
#3 esteemapp
사실 위에 부정확한 정보라고 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esteemapp 을 이용하여 작성한 포스팅에, 간혹 esteemapp 제작자이신 good-karma 님과 esteemapp 계정이 날아와 1$ 정도 규모의 보팅을 해주고 가는 일이 있습니다. 제가 스팀잇 경력이 한달뿐이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대략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의 주기로 출몰하시는 것 같아요.
근데 왜 출몰하시는지 출몰조건이라던지 그런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steemapp 을 쓰면 5% 의 저자보상이 개발자님에게 가서 그러나..?
위와 같은 맥락에서 busy.org 에서 글을 작성하면 busy.org 계정이 날아와 보팅을 해주고 간다는 말도 들었는데, 최근에는 어쩐 일인지 보팅을 해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4 #jjangjjangman
사실 저는 한번도 달아본 적 없는 태그라 소개하긴 뭣하지만 이런 게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넣었습니다. 이 태그는 스팀잇의 짱짱맨들이 뉴비분들의 포스팅을 쉽게 확인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중인 기획의 일환으로, 이 태그를 달면 어느 정도의 보팅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이걸 써본 적이 없어서 어느 정도나 보상을 기대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외에 많은 사냥터들, 이를테면 #kr-event 라던지, @contestbot 이나
@originalworks 같은 다양한(?) 곳에서 소규모나마 이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저도 잘 모르겠는 곳이라..ㅎㅎ 이후에 경험을 좀 많이 해보고 또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의 고래를 꿈꾸는 뉴비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