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태그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은 가끔씩 한국과 전혀 관련이 없는 글들이 kr 태그를 달고 올라오고, 여기에 krguidedog 이 나타나 장문의 댓글을 다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이 가이드독은 가이드독 호출 명령어를 통해 호출되는 것으로 이 활동에 참여한 분들께서는 가이드독에서 0.6 스팀으로 바꿔 선물할 수 있는 포인트 하나 또는 타인의 좋은 글을 홍보할 수 있는 리스팀권 1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짧은 시간이나마 나름 많이 쌓고, 나름 많이 썼네요 ㅎㅎ
정확히 어디에 썼는지는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데... Join 태그에서 무작위로 몇 분께 가입축하선물을, 다른 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은 좋은 글 몇 개에 홍보를, 그리고 좋은 글/그림 작가분들께 조그만 선물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아직 보팅파워도 형편없고 리스팀도 그닥 의미없는 저라도 좋은 작품에 보상을 보낼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이드독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몇 번 활동을 하면서 몇 가지 느낀 점이 있다면,
작정한 스패머는 가이드독이 오든 말든 글을 계속 올린다 (-좋은 경험치원이죠. 별로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가끔씩 태그를 뭘 달아야하는지 (진짜) 몰라서 kr 태그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다는 사람이 있다.
2-1) 이쪽은 그래도 너 태그 잘못 달고있다고 말하면 듣기는 한다
2-2) 가이드독 부르고 감사인사 듣기는 머리털 나고 처음...ㅋㅋㅋㅋ 이제는 kr 말고 인도네시아 태그 달며 잘 생활하고 있겠지 그 친구..?
2-3) 일단 태그 잘못 달았다고 말로 해보고 안 들을 때 가이드독 부르는 것은,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실수를 막을 수 있다.
왜 실수를 안 하는 게 중요하냐면,
실수로 가이드독을 호출했을 때는 돌이킬 명령어가 없다..! 다시 읽어보니 어 이게 한국 관련된 글인데! 싶어도 가이드독을 돌려보낼 수 없으니 실수를 안 하는 게 중요하다
이거 올리고 가이드독 신고를 더 안할거냐 하면 그건 아니긴 한데, 기왕 가이드독 포인트가 0으로 수렴한 이 시점에 이제까지 가이드독을 쑤면서 느낀 것들을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질까 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오늘도 가이드독 활동하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