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lack6359 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모두 2018년 준비는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벌써 오늘이 2017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가상화폐 시장이나 저에게나 파란만장했던 한 해가 끝을 맞이한다는 것이 얼떨떨하게만 느껴집니다. 오늘은
@superchoi 님의 지목을 이어받아 [소원을 말해봐] 라는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2018년의 나는 무엇을 바라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소소하게 세가지만 골라봤습니다.
요코야마 나오 SSR 을 뽑자!
당장 오늘부터 1월 15일까지만 달성할 수 있는 소원이겠네요. 반다이 남코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아이돌 마스터 밀리온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통칭 밀리시타) 의 신년 가챠가 오늘부터 1월 15일까지 개최됩니다
오픈때부터 뽑고 싶었던 아이돌 의상이 이 기간 한정으로 등장했는데... 이미 가진 재화를 다 털려버렸네요. 망해써요; 남은 기간 이리저리 긁어모아서 뽑기에 다시 도전해볼까 해요.
나올 확률보다 안 나올 확률이 높긴 하지만, 애들 옷을 입혀줘야하는데 그깟 확률이 문제랍니까! 달리고 또 달리는 거에요!쓸모있는 병풍이 되자
저희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PK 실습생을 장난삼아 병풍이라고 부릅니다. 교수님의 뒤에 서서 열심히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마치 병풍처럼 생겼다 해서 병풍이라고 하는데 기왕 배우러 갔는데 아무것도 안 하면 너무 슬프잖아요.
2018년에는 뭔가 아는 것 같고 쓸모있는 병풍이 되어가는 것이 소망입니다
소신있는 투자자가 되자!
요 근래 NXT 와 Ardor 에 대해 꽤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던 것 같아요. 괜찮은 기술력과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확실한 호재가 있고 미래가 있는 가상화폐는 결국 오를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투자를 했습니다. 결과는 200% 의 상승율을 보여준 NXT 였죠! 앞으로도 가상화폐에 투자할 때는 코인의 백서와 진행상황을 꼼꼼히 읽어보고 소신있는 투자를 해야 성공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작심삼일(?) 인지라.. 스냅샷 당일의 강한 하락세와 현재 에어드랍 후 본전으로 돌아온 NXT 를 보면 당시의 선택이 과연 옳은 것이었나 하는 생각들이 머리를 떠나지 않더군요. 역시 이익실현을 하고 발을 뺏어야 했나 하는, 이른바 '최고'의 선택을 하지 못한 후회였죠
한 번 결정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의지는 얼마나 나약한 것인가 새삼 깨달았습니다 ㅎㅎ 2018년에는 본인의 소신을 굳건히 지킬 수 있는 투자자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규칙>>>
소원을 말해봐!
제가 지명할 다섯 분은
특색있는 그림체와 센스있는 만화로 스팀 kr 에 일대 파란을 몰고오신 악순이 @akcho 님!
아이디부터 의사시죠? 유용한 의학정보를 여럿 올려주고 계신 의사선생님 @verygoodsurgeon 님!
다양한 판례와 쉬운 해석으로 잘 알려진, 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을 풀이해주시는 @lawyergt 님
어떤 분을 지목해야할까 고민하다가 kr-join 에서 지금 막 뵌 분이에요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시다는 집사 @yunjae님
역시 kr-join 에서 지금 막 뵌 분이에요 2018년에 조금 더 성장하고 싶으시다는 말을 보고 팍! 이분이다! 싶어서 지목하게 되었습니다 @sunyoungkwon 님
입니다.
지명 받으신 분은 각자의 소원을 조금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제가 지명해서 소원을 작성해주신 분께는 해당 글에 풀 보팅을 해드리겠습니다.
/*원래는 20%보팅인데 저도 파워가 작은 관계로 풀 보팅하겠습니다.. 근데 스팀파워로 바꾸려던 스팀을 다 날려먹었네요 ㅠㅠㅋㅋ 보팅은 파워를 다시 충전해서 돌아와서 할께요 죄송합니다 */
작성하신 분은 마찬가지로 5명을 지명해주세요.
또, 마찬가지로 지명해주신 분이 글을 써주시면 해당 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좋겠지요.
(지명하시는 분들은 평소 잘 알고 있고 궁금한 사람도 좋지만, 뉴비나 잘 모르는 사람 지목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제 사항은 아닙니다~)
덧. Tellmeurwish 라는 태그를 달면 찾아오기가 좀더 편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