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ji1203 입니다.
스팀을 차곡차곡 모으다보니 어느덧 25,000 SP가 되었는데요.
처음 저의 계획과는 조금 다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전체 파워 다운을 진행하면서
유동적으로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었습니다.
스팀파워 다운을 진행하면 1주마다
스팀파워가 줄어들면서 스팀으로 반환되는데
그 자금을 다시 다른 코인을 매수하기도 하고
스몬 카드를 구매하기도 하고
딱히 쓸 일이 없으면 다시 파워 업을 하고
나름대로 유용하게 사용했었습니다.
괜찮은 전략이다 싶었는데
나중에는 스팀을 팔아도 딱히 다른 코인을 살 게 없어서
오히려 스팀을 더 사야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코인들은 많이 오르고
스팀만 적게 올랐기때문에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결과적으로는 계획 변경이 실패로 돌아가버렸습니다.
모든 알트코인들이 큰 하락을 하는 바람에
기존 계획대로였어도 실패했을 확률이 큽니다.
어쨌든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다시 계획을 변경하게 되었는데
스팀 가격이 1,000원이 될 때까지
스팀파워를 꾸준히 더 모으는 계획입니다.
1,000원이 될 때쯤에 파워 다운을 하면
천원이상에서 적어도 700~900원에서는 매도가 가능할 듯 합니다.
사실 별거 없는 행복회로스러운 계획이지만
그래도 계획적인 매수/매도가 경험상 좋았어서
희망찬 계획 한번 세워보았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