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한 뱃살이 한때 인격, 부의 상징으로 불릴 때가 있었으나 이제는 정말 옛말이다
가난할수록 그리고 지능이 낮을수록 비만이나 고도비만으로 될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이러한 비만은 당뇨병을 비롯해 고혈압과 심장질환 및 고콜레스테롤혈증 위험도로 곧바로 연결된다
이어 비만을 바라보는 사회시각으로만 보자면 비만은 "자기관리가 안되는 사람"으로 보는 경향이 강하고, 이 때문에 비만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사랑이나 취직 또한 어려움을 겪게 될 수 밖에 없다
내 개인적으로는 비만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부위가 복부지방, 즉 똥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 그 이유로는 일명 복부지방은 내부장기에서 우리 몸 전체로 굉장한 염증을 생산해내기 때문이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 몸의 피가 순환되는 것이 방해받고 그 결과로 피를 혼탁케 해서 우리 몸의 피가 다니는 통로인 혈관에 노폐물이 잔뜩 쌓이므로, 이 결과는 곧바로 지독한 만성질환으로 이어지게 된다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아주 심플한 정상체중을 계산하는 공식 하나가 있다
ex) (180cm - 100) × 0.9 = 72kg (정상체중)
혹시 비만은 게으르기 때문에 생겼다기보다 육체가 무거워져서 게으름으로 이어진 것은 아닐까??
그리고 사실 비만은 소득과 지능이 낮아서가 아니라, 어쩌면 지식과 지혜의 문제는 아닐련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