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활분담에서
야생에서는 적들로부터 보호하고 가끔 사냥을 해오면 되었고
문명사회에서는 법의 보호하에 자본 확득이 중요 미덕이고
결혼전에는 좋은 언어들과 선물만 해도, 능력측정이 명확히 않되므로
아마도 결혼 후에도 먹이를 곧잘 구해다 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결혼 후에 돈을 갖다가 주지 않으면 99%의 이혼률을 향해 가고
트래이딩전에는 책과 느낌이면 돈을 벌거 같지만 트레이딩이 시작되면
돈을 벌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먼 이야기로 변해 버립니다.
중력이 없는 메트릭스적 수열의 세계는 당신의 지식이 힘을 발휘할수가
없는 무력감속에서, 메트릭스 세계에서 다시 A부터 Z까지 새롭게 익혀서
자신의 것으로 체화시켜야만 합니다. 그 과정에서 대부분 도태됩니다.
우선 수익내는 트레이더가 되기 위해서는 각성;깨달음이 수십 수백번
각 방면으로 체화되기전까지는, 그 미묘한 공간을 돌파하기가 힘듭니다.
저 형태가 없는 형이상학적인 깨달음도, 물리적인 시간의 양이 요구;필요함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마치 1만시간의 법칙 등등이 회자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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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금관리에 관해서 충분한 지식과 이해도 위에 무언가 자신만의
눈을 떠야 합니다.
그 다음 추새;시세의 변화에 관한 눈을 뜨고, 그것이 객관적으로 구분되서
매매에 직접적으로 강력하게 작용해야 합니다. 정말로 명확해야 합니다.
그 가장 좋은 선배는 지난 글에 밝혔듯이 제시 리버모어와 에드 세이코타 입니다.
즉 상승추세를 구분해 낼수만 있다면, 어느 가격에 사도 손실이 않나고
하락추세이면 무조건 포지션을 잘라내야 합니다. 그 기준은 추세전환선.
물론 알아도 심칠기삼이라 몸이;클릭이 되지를 않는 경우가 왕왕 있지만
시장에 수업료를 내면 배우게 됩니다. 물론 장학금을 받는 우수생도 있습니다만.
체화된 후 그럼에도 계좌는 여간해서 수익으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그 다음이 나름의 각성이 이루어져서 그간의 지식과 논리와 경험이
만들어내는 자신만의 창조적인 방법들이 번뜩일 정도로 초 집중하고
그 느낌이나 각성되는 찰나를 잡아서 기법으로 접목하도록 연구해야 합니다.
그 다음은 그러한 단계들이 지루하게 이어지다가 발전하고
즉 계단식 발전을 하게 됩니다. 그때는 계좌가 말없이 웅변해 줍니다.
그 계좌 수익률은 일정하게 우상향 하지는 않으며
수익률의 이동평균선들이 골든;데드 크로스를 그리며 가고
그것은 몇 십개월 정도에서 정점을 찍고 큰 하락곡선으로 갈 채비를 합니다.
지난 수익의 저점을 하회하고 그 다음 또 다시 2차저점을 하회하면,
그때는 정말 쉬어야하고, 거기서 고집이나 미련을 피우며, 내가 누군데?
하는 순간 시장은, 당신의 기법은 정점을 지났어!하며 막대한 손실을
안겨주고, 멘털게임에서 지고 들어가는 국면입니다.
즉 손실이 나도 멘털은 손상되지 않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어설픈 자기위로나 변명도 필요없고, 그냥 현실이 그런겁니다.
때가 되면 기법의 발전이 오기도 하고, 그냥 자금관리에서 유리한
위치만을 밟고가서 이기는 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즉 이기는 게임을 할 수준에 이르면, 자금관리나 기법 상 약간만 손질해도
계좌를 다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 갈수 있고, 얼마를 버느냐?는
그 트레이더의 타고난 그릇과 운에 따라 다릅니다.
이기는 게임을 할 때 운용을 늘리고, 질 때 줄 일줄 알면
그게 자기규칙이나 트레이딩 기법으로 자리를 잡으면
이제 당신은 트레이더입니다. 머니게임을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