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의 세계에 들어온지 20여년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초보시절 뭐가 뭔지 어리둥절 할때는, 금융마켓이 얼마나 큰지도,
그 중의 머니게임이 얼마나 잔혹한지도 모른체, 열심히 하면 될 듯 싶었고
그나마 경제의 펀더멘털을 분석하는 1) 기본적 분석과 소위 챠트등을
이용하는 2)기술적 분석의 두 갈래길이 있다는 정도를 알았습니다.
기본적 분석을 하다보니 문제가 적성에 안 맞는게
각 경제 지표나 거시경제에 관한 분석이 뭔가 의사결정하기에는 모호한
구석이 많았고, 의사결정 뒤 흔들림이 너무 심했고, 자주 변했습니다.
그래서 차선으로 택한것이 기술적 분석인데
역시나 처음에는 소위 챠트공부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일단 직관적이고, 이해가 쉬웠고 나름의 해석이 가능해졌습니다.
일반적인 파동론과 패턴분석, 지지저항과 포물선의 2차함수적인 기술적
보조지표 등등을 잘 조합하면 될듯 도 싶었습니다.
당연히 책들을 여러 권 보았는데, 문제는 그 폐해에 언급된 것을
단 한줄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이거 일단 시작하면 결국 뭐 된다~
그야말로 금융쪽의 집단지성이 그정도로 개판일 것이라는 풍문도
못들었고 실상도 몰랐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기술적 분석 역시 범위가 무척 넓습니다, 무지 무지 넓습니다.
한 두가지 공부해서 될듯하지만, 결국 10여년해야 겨우 큰 모습이 파악
되는 정도 이고, 그 해당 필수적인 디테일은 말로 다 못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챠트 공부 후 실전으로 붙다보니 뭔가 잘 않되기에
뭘 더 공부해야되나 싶었는데, 누가 '확률적 매매'라는 근사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저건 뭔가 말이 되는것 같아서 다시 공부합니다.
결국은 알고리즘을 이용한 시스템적 자동매매가 결론인데
상당히 유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될 것 같은 챠트적 기법도,
거의 돈을 벌 수 없다는 사실을 명확히 깨닫게 해 줍니다. 큰 장점.
그러면 이제는 저 알고리즘을 이용한 매매로 벌 수 있는, 황금의 성배
즉 수익나는 Logic을 개발;발견만 하면 될 것 같은 신기루의 세계가
다시 신세계로 열립니다, 고수들을 찿아다니며 귀동냥이라도 열심히
하고, 밤새 무수한 로직들을 돌려서, 확률적으로 명명백백한 수익을
내는 로직을 찿아 내기만 하면, 바로 재벌되는 꿈을 매일 꾸며
자신을 채찍질하며, 그야말로 연구에 모든 혼신의 정열을 다 합니다.
저게 오래가는게, 그야말로 연구의 희열이 동반 됩니다,
숫자의 매트릭스의 세계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뭔가 깨달을 때마다
플라톤의 철학함으로써 희열한다와 일맥상통합니다.
드디어 가공할 몇 개의 로직이 개발되고, 그나마 인간적으로 남아있는
연줄까지 다 동원되어 투자에 들어 갑니다~ 시뮬레이션 리포트 상으로
얼마 안되 재벌이 된다고 수표로 발행된듯해서, 주위에서도 드디어
고생하더니 한 방이 있군하고, 마구 투자해 줍니다. 근데 수익이 영~~
수익 나다가 안나다가 반복하면서 몇 년이 또 훌쩍 흘러갑니다~
상상 가능하시겠지만, 저게 희망고문도 저런 희망고문이 없습니다.
저런 시기까지, 그 누구하나 그런거하면 쪽박차고 세월다가~ 라고
충고 해줄만한 실력도 충정도 없습니다, 하기사 한국에 선물 시장 도입이
1997년이니 누군들 뭐가 뭔지를 몰랐던 탓도 있는데,,,, ,,,,,
한 참 한다보니, 뭔가 어느 날 썸뜩 할 정도로 섬광처럼 지나가는 비밀의
문틈이 열립니다, 꿈결 같고, 찰나라서 그걸 되찿기 위해서 영혼까지
떨림이 옵니다,,,, ,,,,,
아~ 숫자들의, 수열로 이루어진 매트릭스의, 비밀의 문이 열립니다.
확률적 매매의 끝, 그 끝없이 펼쳐진 황무지가 펼쳐지고, 망연자실합니다.
시뮬레이션 리포트상으로는, 이제 어마어마한 승률과 손익비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진짜지만 가짜같은 신기루 입니다.
모든 시스테머가 꿈에 그리던, 전설같은 수익률을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준에 이릅니다, 그런데 실제로 돌려보면 잘 않됩니다~~~~~
즉 확률적 매매라는 그 멋진 말이 허구적인 단어에 불과합니다.
어떤 로직도 가져오면 꿈의 승률과 손익비를 만들어 줄 수 있기도
합니다.
어떤 형용사도 수식어도 다 꽝입니다~ 하면 손햅니다,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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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트적인 분석이라는 것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해석을 붙이기 나름인 겁니다, 그냥 어쩌다 맞추기 입니다.
더 나아가서 기술적 분석이라는 것은, 광의적으로 확률적 매매라는 말과
거의 동의어인데, 그 확률적 매매라게 골 때리는 한계적 태생입니다.
줄여서, 확률적 매매라는거는 그냥 확률적으로 그 정도 가능성이다~
제가 쓰는 글들은, 경험하지 않고서는 뱉어 낼 수 없는 말들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올리는 뷰도, 제 글을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그 정도와
수준이 대거충은 가늠이 가능 하십니다.
즉 기술적 분석이고, 기본적 분석이고, 트레이딩으로 돈 버는 수준에
이르려면, 격투기 배워서 성공하는거나, 바이올린 만드는거 배워서
명품 만들어 파는 것처럼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을 아시기를 바라고
덜컥 기술적 분석에 혹해서 진입하면, 세월과 삶이 다 피폐해 집니다.
그러니 기술적 분석 운운하는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고
받아 들이는 분들도, 저럴수 있겠다는 부분을 충분히 인지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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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수 많은 기술적 분석의 방법들중의 한두가지를 소개하기는
하지만, 그 이면에는 다 설명할수가 없어서 생략되는 부분이 몇 페이지의
분량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지지 저항도, 단순한 확률적 분석을 넘어설려면
그 지지저항 사이에 층층이 존재;설정되는 수치들이 있고, 있어야만 되고
파동이나 패턴 역시 다 그러합니다,,,, ,,,,,
즉 매번의 패턴이나 지지저항, 파동들도
그 당시마다 상하방의 확률적 가능성이 있고
그 과거데이터에 의존된 확룰분석외에도 그 무언가가 더 필요하고
그 사이사이마다의 각론적 확률적 공고함은 그냥 책에서 보신거와는
전혀 다른, 본질적 숫자를 운영하는 세력들의 이해와 수익에 맞 붙어
있고, 그런거가 아니면 숫자도 확률도 다 무의미한 용도로 폐기처분
됩니다. 즉 돈이 벌리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세력들이 운영하는 층층의 숫자들은 결코 알수도 없고 오픈
되지도 않습니다, 맞는 부분은 그냥 어쩌다 얻어서 걸릴뿐입니다,,,, ,,,,
결론은
기술적 분석에 혹해서 빠져들면, 기본 십년이 훅~ 갑니다.
돈은 한 푼도 남아 나지를 않습니다. 인간관계 다 망가집니다~
머니게임은 투기적인 게임이고, 도박적 성향이 99%입니다.
하려면 머니게임 말고 장기 투자하시고, 미래만을 보고 존버히십시요.
포스팅마다 한 이야기 또하고 또해서 지겨우실테니
기술적 분석의 폐해에 관한 이야기는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