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하는 꿍시렁 꿍시렁입니다 ~
코인원 기준으로 비트코인이 10,885,000원의 저점을 찍었고
저 정도 선에서 지지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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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마다 찍는 속도와 차이에 한쪽은 주문이 잡혔는데 다른 쪽은
아직이어서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대거충은 다 있는데
피클이 안보입니다, 깨워서 물어 볼까? 하다가, 지나친 만용인것 같아서
포기하려는데 저 뒤에 피클병이 보입니다~
아아주 오래전 결혼초에 핫케익 먹고 싶다고 해서 열심히 해준 와이프한테
어! 단풍시럽이 아닌데? 했다가, 저 착하신 분의 눈에서 순간적인 살의?를
느끼고는, 그래도 핫케익은 단풍시럽이 있어야 한다구~, 나중에 처가에 가서~
퍽 퍽, 코너에 몰리고 무수한 말펀치에, 단풍시럽 있어야 되는 사람이 되서~
사람의 성향은 거의 안 바뀝니다, 바뀐 사람 찿기가 더 어려울 정도죠.
그 사람 성향 그대로 트레이딩도 투영되고, 뭔가 규칙이 많은 사람 일수록
곤란을 많이 겪고, 그게 득이 될 정도로 수준이 되려면 많은 수난을 겪게 되죠.
뷰는 읽는 분들에게는 단순하지만
쓰는 입장에서는, 저 같은 경우는 무수한? 출력물을 놓고 고민하게 됩니다.
소파동의 확률과 대파동의 확률적 차이에 관한 스스로의 대답이 나오기까지
마치 샌드위치 그냥 먹으면 되지, 굳이 새벽 3시에 피클병을 꼭 찿는 성격은
생활에서는 눈총을 받지만, 트레이딩에서는 득이 되기도 합니다.
그냥 대거충이 잘 않되는 거죠, 그게 뭐든 자신에게만은 맞아야 되는건데
무슨 슈퍼컴퓨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 컴퓨터에 그저 그런 수준의 로직으로 예측모델을 돌려볼려면
큰 로직들을 조각내서 부분으로 맞춰가는게 그나마의 최선인데
그러자면 아무리 큰 모니터를 두개를 써도 한계가 있고 출력해서 비교해야~
한쪽 화면에서 비트코인의 선물이 먼저 치고 내려가는게 보입니다.
그 다음 비트, 이더리움 리플 등등이 초단위로 반응하며 폭락합니다.
뷰에 수직적이라는 표현을 쓸까 고민하다가, 거의 그럴 확률이 높다고
보고 썻지만, 저점에 대 놓은 주문에 한쪽은 체결이 않되고 올라갑니다~
쫒아 갈까? 주문을 풀고 재주문해야 되나? 잠깐 순간 고민하지만
난 샌드위치를 먹어야 한다구~ 피클도 있어야 한다구~ 내 규칙에 충실하자구
배고프면 먹는 규칙에 충실하자구~ 계란 후라이하고, 햄 넣고 치즈한장 깔고
어~ 사과도 넣고, 그래도 사람인지라 혹시나 깰까봐 쓱 방문쪽을 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간이 커도 저도 사람인지라~ 그리고 주문창도 흘낏 봅니다~
나머지도 체결되는걸 보고 이제서야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합니다~
현재로써는 손절은 거의 논외입니다, 나중에 더 내려가도 되돌림에서
턴다는 규칙 때문에 그냥 고통스럽게 들고 있어야 하니까, 그냥 샌드위치
먹기에 충실하고, 두끼 이상 밥을 먹었기 때문에 다시 먹는 빵을 음미합니다~
저만, 사람은 다 거기가 다 거기다라고 느끼는 걸까요?
특히나 생활에서는 사람들은 다 지적 투성이지요, 그런데 트레이딩이라고
크게 다를가 싶기도 합니다.
생활은 몇 십년이 되풀이 되도 크게 발전이 없는데, 성향도 잘 안바뀌고~
트레이딩만 휙 휙 바뀔까? 싶기도 합니다.
하기야
시장도 늘 변하지만 그 본성은 늘 그대로죠.
탐욕과 공포가 가격에 점철되고, 우리네 희망과 절망이 거래되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