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오지 않을 이 시간에
하락하는 코인들이 우리들의 사랑하려는 마음을
빼앗아 가지는 않는가?
하락하는 코인을 계속해서 받지 못하는 아픈 가슴은
저 끝에서 차곡히 받고받아서 우리가 그대들을 얼마나 사랑하며
칼끝으로 찌르는 그대에게 심장을 내어주리라!
하락하는 코인들이여 오라!
내려 앉는 그대들에게 입 맞춤하며 두팔로 안으리라!
하락에 열리는 뜨거운 가슴은 태양의 빛을 받아서
찬란히 타오르며 저 높은 아무도 가지 못했던 상승률을 타고서
저 아득히 먼 은하계까지 가보리라!
하락의 슬픔은 찰나에 지나리니
애증과 시련의 끝은 살아가는 우리의 페이지에 적혀서
먼 훗날 전설같은 가격대의 저가에서 나름의 지조를 지켰던
우리네 존버의 신화가 그토록 까막득히 먼 저가부터 였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