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소금소비량의 70%를 담당하는 엄청난 양의 소금이 나오는 제주도보다 조금 작은 크기의 투즈호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를 찾아보니 터키 중앙부 아나톨리아 고원에 있는 호수로 해발 899m에 면적은 1,600 km2 (제주도: 1,850 km2), 수심은 1~2m로 200만년전에는 바다였다가 융기하여 형성된 호수라 적혀있다.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호수에는 뒤지지만 염분은 34%로 가장 높다. 가장자리의 수심은 겨우 1~2 cm에 불과하고 여름에 터키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물이 말라 광활한 평지에 소금만 볼 수 있고 우기인 12월 이후에는 물은 있지만 깊지는 않으므로 신발을 신고 들어가도 우리가 가본 약 100미터 거리까지는 수심이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