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제사를 지내지 않는 저희 집의 특성상, 한 곳에서 모일 필요가 없다는 선택을 하신 지가 벌서 11년째입니다. 전국을 떠돌다 이번에는 해운대를 가족 대?화합의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2번째 찾은 팔레드시즈 콘도는 여전히 넉넉한 이틀간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줍니다. 음식은 각 집에서 2가지 정도 해와 같이 많이 즐기다 가자는 취지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오가시는 길 건강하고 안전히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숙소앞에서 바라보는 석양, 그런데 조선비치 앞에 흉물스런 조각물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삼천포의 조개구이집을 지나 폐선된 동해남부선의 철도를 걸어가다보면 시원한 바다를 내려다 보는 전망대가 우릴 기다립니다.
우리 집안의 미래를 책임질 6명의 아이들,, 첫째와 막내만 여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