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는 아들의 뒤태가 아름답습니다. 사실 이놈의 엉덩이는 너무나 가벼워 채 20분을 앉아있지 못합니다. 단 한가지 코딩과 로봇만들 때만 빼구요. 그래서 아이와 작성한 계약서?에는 하루에 40분씩 집중을 하고 그게 한 달 연속으로 달성한다면 그리도 원하는 로봇 몇개를 사준다고 서명했습니다.
너무 진도만 앞서가는 듯하여 반복을 주문했더니 지딴에는 지루했나 봅니다.
아무튼 올 여름은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에어콘 커버 벗기고 필터와 내부청소 마치고 가동준비 완료하였습니다. 아이들 시험이 끝나는 다음 주는 워터파크 한번 다녀와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