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은 장미과에 속하는 꽃나무로 환하게 피어나는 밝은 꽃잎의 색상으로 인해 봄의 완성을 알려준다. 종류로는 겹벚나무, 완벚나무, 산벚나무가 있고 꽃색은 흰색, 연한 홍색으로 그 풍성한 꽃잎으로 인해 마치 흰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대표적인 봄꽃이다.
오늘 진해에서 찍은 벚꽃, 이제 꽃망울이 막 터져나와 클라이막스를 향해 간다. 벚꽃의 개화는 이제 피는구나 하면서 돌아서면 어느새 만개한다고 한다. 오늘은 나무마다 그 정도가 차이가 나지만 이번주 말부터 다음 주까지 그 절정에 달할 것같다.
개인적으로 벚꽃은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둥둥실 떠오른 달 빛에 더욱 하얗게 빛나는 벚꽃잎은 그야말로 최고이다. 차주에는 만개하여 바람에 흩날리는 화우 (꽃비)를 기대해도 좋다고 한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많군요 알 수 없는 친구들이 많아요
흩날리는 벚꽃 잎이 많군요 좋아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 oh yeah )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