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황아재입니다. :)
오늘은 제가 2년전 이맘때쯤 했던 자전거 국토종주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국토종주를 결심한 계기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때문이였습니다. 밤에 청년분이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요, 소통왕(?) 강호동씨가 역시 그냥 안넘어가고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ㅋㅋㅋㅋ 어디가냐고 물어보니까 바다보러 간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왜 가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보고 싶어서요.." 라고 대답했는데 그 열정이 너무 멋있었습니다..ㅎㅎ그때 저도 국토종주를 결심했는데요, 5박 6일 일정으로 588km를 완주했습니다. 이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날은 여주시까지 계획을 잡았습니다. 사실 1일차는 정말 여행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아침7시에 출발해서 오후3시쯤?에 여주에 도착한거 같에요..거리는 약 80km 였습니다.
자전거 길도 잘 되있고 대부분 평지여서 힐링하며 즐겁게 라이딩을 했습니다. ㅎㅎ
1일차: 서울 한강자전거길~여주시청(80km) 제가 생각하는 난이도는 하입니다.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당일치기로 여주까지 라이딩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