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황아재입니다. :) 오늘은 승차감을 책임지는 서스펜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서스펜션 이라는 단어를요..ㅎㅎㅎㅎ
오늘은 이 서스펜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서스펜션으로 공기 용수철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수철은 코일 스프링입니다.
올뉴 쏘렌토의 서스펜션입니다. ㅎㅎ 멋있지 않나요?
코일 스프링은 그림에서 노란색 용수철입니다.
코일 스프링은 누르던 힘이 사라지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려 하는데, 관성력이 작용해서 원래보다 더 늘어납니다. 그리고 다시 줄어들어 원래 위치로 돌아가려 하지만, 이번에는 처음보다 더 줄어듭니다.
이러기를 반복하면 진동이 발생하는데, 결국 진동은 가라 앉지만, 스프링이 줄어들려 할 때 노면의 오목한 부분에 도달하면 타이어가 접지하지 못합니다. 또 진동으로 자동차가 둥실거리면 승차감이 나빠집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동을 흡수하는 유압 댐퍼를 병용합니다.
유압 댐퍼는 쇼크 업소버(shock absorber) 라고 하며, 흔히 쇼바라고 불립니다. ㅎㅎ 쇼바 많이 들어보셨죠?
그림에서 노란색 스프링이 감고 있는 부분이 쇼바입니다.!
유압 댐퍼의 가장 간단한 구성은 실린더와 피스톤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주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유압 댐퍼의 경우 피스톤에 오리피스 라는 작은 홈이 뚫려 있습니다. 스피링이 줄어들때, 피스톤이 밀려서 오일이 피스톤의 아래에서 위로 이동하려 하는데, 구멍이 작기 때문에 통과할때 저항이 작용합니다. 이 저항이 스프링이 줄어들려는 힘을 흡수하는거죠.ㅎㅎ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쇼크 업소버가 발휘하는 이런 힘을 감쇠력이라 합니다.
정리하자면, 서스펜션은 승차감을 책임지는 부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서스펜션의 동작 영상을 첨부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