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황아재입니다.:)
오늘은 촉매변환기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ㅎㅎ
이렇게 생긴게 촉매변환기 입니다. ㅎㅎ 엔진에서 나온 배기가스의 유해한 물질을 무해한 물질로 바꿔주는 장치입니다.
배기가스에는 대기 오염 물질이 있습니다. 연료의 불완전 연소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타다 남은 연료인 탄화수소, 고온의 연소실 안에서 산소와 질소가 결합해 발생하는 질소 산화물이 있습니다. 촉매란 자신은 변화하지 않지만 주위의 화학 반응을 촉진시키는 물질입니다. 촉매 변환기는 백금과 로듐, 혹은 여기에 팔라듐을 추가한 물질을 촉매로 사용합니다. 배기가스 통로에 금속판 등이 격자 모양으로 다수 배치되며, 그 표면에 촉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촉매 변환기 안에서 세종류의 대기 오염 물질은 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이산화탄소와 물과 질소가 됩니다. 이것은 전부 무해한 물질이고, 촉매는 세 가지 물질의 화학 반응을 일으킨다고 해서 삼원 촉매라고도 부릅니다. 다만 화학 반응을 일으키기 위한 각 물질의 비율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비율을 맞추지 못하면 정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대기 오염 물질의 비율은 배기가스 속에 들어있는 산소의 양으로 추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배기 장치의 중간에 산소 센서를 장착해 그 정보를 바탕으로 컴퓨터가 연소상태를 최적으로 제어합니다. ㅎㅎㅎ
촉매 변환기는 배기 매니폴드 바로 뒤에 장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온에서는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촉매에 적절한 열을 공급하기가 용이해 지기 때문이죠. 다만 과열 상태에서도 촉매는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기 때문에 촉매 변환기에는 온도를 감시하는 배기온도 센서가 달려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