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제법 풀린 오후,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우리를 갈라 놓는 것들"
우리가 기억하는 건 거대한 역사의 흐름 뿐이지만
그 흐름 속에 휩쓸리며 살아온
100년의 근현대사보다 더 무게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또 다시 거대한 힘에 묻혀버릴 수도 있었던 이 이야기들이
그래도 괜찮은 세상을 살고 있구나하는
혼자 걷는 미술관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날씨도 제법 풀린 오후,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우리를 갈라 놓는 것들"
우리가 기억하는 건 거대한 역사의 흐름 뿐이지만
그 흐름 속에 휩쓸리며 살아온
100년의 근현대사보다 더 무게감 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또 다시 거대한 힘에 묻혀버릴 수도 있었던 이 이야기들이
그래도 괜찮은 세상을 살고 있구나하는
혼자 걷는 미술관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