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점퍼 AS 받기, 동대문 두타 아디다스 매장 방문기

bezzangi(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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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점퍼 팔이 1cm 정도 찢어졌습니다.
하얀 털이 삐져나오는데, 내장이 삐져나오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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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가면 어찌어찌 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매장으로 갑니다.
사람 많은 매장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 동대문 두타로 갑니다.

길거리 옷 파는 노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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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두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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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동대문 상가는 도매시장 보다는 백화점에 가깝습니다.
물욕을 충전하기에는 백화점 구경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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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오기에는 위험한 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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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 바지가 다시 유행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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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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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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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를 붙여줍니다.
세탁기 돌려도 좋을 만큼 접착력에는 문제 없다고 하면서도, 패치 몇장 더챙겨줍니다.
어설프게 꿔메는것 보다 패치가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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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
양덕 형아가 캐리어를 끌고 지나갑니다.
남자는 핑크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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