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없는 댓글, 영혼 없는 보팅.

bezzangi(50)
Published in
#kr
Words
181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영혼 없는 보팅.

핸드폰 알람이 울립니다.
누가 보팅을 하고 갔네요.

헐 0.1%
얼마나 대단한 고래인지 확인해봅니다.
이런... 저와 같은 플랑크톤이군요.
보팅 액수는 0.00으로 찍힙니다.

보팅 성향이 궁금해 확인해봅니다.
https://steemd.com/@어쩌구
접속합니다.

여기 저기 보팅을 막 뿌리고 다니네요.
0.1%씩
단위 시간당 보팅 횟수로 보아 인간의 보팅이 아닙니다.
봇으로 막 뿌리고 다닙니다.

효과 있습니다.
뉴비가 낚여서 팔로우 하거나 맞보팅 해줍니다.

이런 경우를 저는 스팸 보팅이라고 부릅니다.
영혼 없는 댓글 만큼이나 나쁩니다.

영혼 없는 댓글 .

얼마 전... 어떤 계정이
글 쓰자마자 달려와서 댓글을 답니다.
보팅은 절대로 안합니다.
확인해보니 1분에 댓글을 두개씩 답니다.
참 열심히 사는구나... 치열한 삶의 자세는 칭찬해야 합니다.
누구에게 보팅하나 했더니... 주로 돈많은 고래들에게 보팅합니다.
고래님 저 좀 봐주세요... 뭐 그런 것 같습니다.
쓴소리를 좀 듣더니 약간 바꼈네요.

영혼 없는 보팅... 영혼 없는 댓글... 둘 다 나쁩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모두들 돈을 추구하는데
추구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 것인데
싸울 필요 있나요...
조용히 언팔하고 뮤트하면 됩니다.

영혼 없는 보팅은 무시하면 되는데
영혼 없는 댓글은 좀 귀찮습니다.
대꾸 하기도 그렇고... 생까기도 그렇고...
누군가 자신의 글에 보팅 없이 댓글만 열심히 단다면
계정 살짝 들여다 보세요.
1분에 2개씩 댓글 다는 계정이라면
무시하고 뮤트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영혼 없는 댓글, 영혼 없는 보팅.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