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합의만 있으면 어떠한 관계의 섹스도 비난 받을 이유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미성년자의 합의 능력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권력관계가 합의의 전제가 되면 합의의 완결성에 흠결이 생깁니다.
예를 들면... 교수 + 제자
합의가 꼭 명시적일 필요는 없으나, 사후 추인의 형식은 곤란합니다.
합의 없는 섹스는 성폭행입니다.
2년 전에 다른 매체어서 썼던 글
재탕합니다.
요즘 미투가 난리네요.
합의가 있었나... 그 합의가 정당한가... 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가 정당한 합의인지는 규정하기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가해자 사냥 보다는 피해자 보호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당장은 아프지만 사회가 조금 더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