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처음 할 때부터 눈여겨 보던 계정이 있습니다.

bezzangi(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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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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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쓰는 계정인데요, 보통 글 하나에 수백 불씩 찍습니다.
일종의 롤 모델이었죠. A라고 하겠습니다.

아... A처럼 좋은 글 쓰고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했었죠.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예전에는 보지 못하던 것을 보게 됩니다.
누가 누구랑 친하고... 누구의 보팅 성향이 어떻고... 등등이죠.
A의 글을 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몇 개의 글이서 보팅 최 상단에 같은 계정이 있네요. B라고 합시다.
B 계정에 가 보니... 보팅 최상단에 A 계정이 있습니다.
두개의 계정 글을 비교해보니, 보팅 상단에 같은 계정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보팅풀이구나.

요즘 어뷰징에 대한 경계의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고래들의 어뷰징을 보면 힘 빠집니다.
정상적으로 열싱히 활동하고 좋은 글 써서 고래가 되어야지 하는 생각보다
나도 저렇게 하고싶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뷰징 기법을 배우고, 연구하게됩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결론 없는... 하나 마나 한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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