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가지고 있던 비상장주식을 팔았습니다.
목 빼고 상장 기다렸는데, 상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지쳐서 팔았습니다.
스팀에 투자해야겠습니다.
어떻게 팔아야 하지 막막했습니다.
브로커에게 통수 맞는 거 아닌가 걱정도 했습니다.
비상장 주식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 보고
몇 군데 전화를 돌립니다.
xx회사 주식 xx주 가지고 있는데 얼마에 매입 가능하세요? 물어봅니다.
대체로 제시하는 가격은 비슷합니다.
다른 곳보다 500원 더 쳐준다는 업자와 거래하기로 했습니다.
거래 방법.
- 증권사 영업장에 갑니다.
- 창구 직원과 대화
이러이러해서 팔려고 합니다. - 딜러와 대화
송금받을 계좌 번호를 전달합니다.
딜러에게 증권사 지점명과 전화번호를 알려줍니다. - 딜러는 증권사에 전화를 걸어 창구 직원과 대화합니다.
- 딜러는 계좌로 돈을 보내고, 창구 직원은 확인 후 딜러의 계좌로 주식을 보냅니다.
- 거래 끝
생각보다 간단하고 안전합니다.
증권사 창구 직원은 비공식적 에스크로 역할을 합니다.
증권사에서 따로 중계비용을 청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비상장 주식 어떻게 처분하나 고민하던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