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광장입니다. 접사 렌즈 챙겨서 다시 와야겠습니다.
지난 겨울 수고했던 스케이트장 철거 중입니다.
둥근 광장에 중장비 왔다갔다 하는 것이...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건설현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꼬꼬마 포크레인. 트랙터도 많이 만드는 쿠보타 브렌드이군요.
쓸데 없이 갖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어른 포크레인.
팔레스타인 주거지 때려부수는 이스라엘 중장비 닮았습니다.
포크레인... 영어권에서는 쓰지 않는 말인것 같습니다.
보통 엑스커베이커(excavator)라고 합니다.
쉽게는 백호(backhoe)라고 합니다.
사진 찍기 좋은 날입니다.
계획에 없던 이화동 벽화마을로 갑니다.
역시 어디를 가나 교회는 많습니다.
일본인 관광객 구경도 하고
조형물 사진도 찍고
장비 재대로 챙겨서 다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