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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이경희)
@beyo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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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적 심리분석가. 책 <자기 미움> 저자. 인간의 심리와 마음. 개인과 집단 모두에 관심. Non-dualism, meditation, psychology, philosophy, mind, Zen Buddhism, Tao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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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서울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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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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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lee
kr
2018-05-07 13:43
'나'에게 진짜로 관심을 가지는 타인은 아무도 없다
'나'에게 진짜로 관심을 가지는 타인은 아무도 없다. 그럼 그 관심의 정체는 무엇일까? 바로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자기(자기의 관심)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모두 자기애(自己愛)이다. 그러므로,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나에 대한 타인의 관심은, "나에게 필요한 부분은 충분히 잘 받아들이고 잘 활용하되 그 외에는 불필요하게 신경 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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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lee
kr
2018-05-06 10:25
그 사람에겐 그의 복이 있고, 나에겐 나의 복이 있다
그 사람에겐 그 사람의 복이 있고 나에겐 나의 복이 있다. 상대방의 복에 내 의식을 집중하면 자칫 나의 복에 소흘해 질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복에 집중하기. 나의 복에 관심 가지기. 나의 복을 제대로 대접해 주기. 그러면 나의 복이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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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lee
kr
2018-05-05 15:50
지금 당장 인류 평화를 이루는 확실한 방법 하나(이건 내가 보장함)
인간에 서로에게 행하는 '쓸데없는, 불필요한, 과도한 간섭' 이것만 서로 줄이거나 없애도 인류는 지금 이대로에서 몇 배는 더 평화로울 것이다. 딴 건 보장 못해도 이건 내가 보장한다. / 물론 서로를 위해 필요한 간섭은 여전히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타당한 필요성이 확실히 떨어지는 불필요한 간섭들이다. 이러한 간섭은 개인 간, 집단 간, 사회
beyond-lee
kr
2018-05-05 12:34
부러움과 질투에서 자유롭게 되는 방법 - 우월감과 열등감은 항상 쌍으로 온다
살다 보면 누구나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한다. 귀엽고 철없는 아이들만이 아니다.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하게 되는 게 부러움과 질투이다. 과학, 기술, 학문 등 전문적인 영역에 있는 이들조차도 끊이지 않는 심리이다. 겉으론 안 그런 척 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자기와 비슷한 혹은 뛰어난 이가 더 주목을 받거나 잘 나가게 되면 누구나 부러움과 질투를 느끼게
beyond-lee
kr
2018-05-04 17:23
인간이 깊이 빠져 있으나 모르는 중독, '생각에의 중독'
인간이 빠져있는 중독 중 가장 지독한 것은 '생각에의 중독'이다. 특정 생각에의 중독이 아니라 '생각이라는 행위 자체'에의 중독이다. 즉, '생각 행위 자체'가 일종의 중독이란 말이다. 이 중독을 눈치채는 경우가 아주 드물다. 생각 자체가 하나의 중독임을 선명히 눈치채면 챌수록, 그에서 자유로워지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굳이 생각을 멈추려 하거나 생각에서
beyond-lee
kr
2018-05-04 03:09
인간은 언제 동물이 되고 언제 사람이 되는가
한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유형, 무형의 힘이 있을 때에, 그에 도취되어 힘을 함부로 써서 타인을 괴롭히면 '여전히 동물'이 되는 것이고, 그 힘을 조절할 수 있어서 타인을 괴롭히지 않으면 '비로소 사람'이 되는 것이다. 더하여, 그런 외부적 힘이 없을 때는 어떨까? 그럴 때에도 구분은 되어진다. 자기 마음에서 상대의 자유를 허락하지 못하며
beyond-lee
kr
2018-05-03 10:30
인간은, 믿을 필요도 없고 안 믿을 필요도 없다
인간을, 믿을 필요도 없고 안 믿을 필요도 없다. 인간에 대해서는, 믿고 안 믿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믿음 여부로 접근하는 게 아니다. / 오직,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다. 눈치채고, 알아채는 것이다. 그 파악이 치우치고 부정확할수록 인간에 대한 불필요한 실망과 기대를 가지게 된다. 그 파악이 선명하고 정확할수록 인간에 대한 불필요한 실망과
beyo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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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09:45
공감을 위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될 필요는 없다
공감의 중요성을 많이 이야기한다. 그런데 제대로 공감해 주기는 쉽지 않다. 이론은 많지만 실제 공감은 힘들다. 그런데 항상 공감해 주는 것은 힘들지만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공감해 주는 건 우리에게 무척 필요한 일이다. 사실 공감은 아주 간단하다. 간단한데 몰라서 힘들어 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상대에게 아주 쉽게, 제대로 공감하고 싶다면 여기 방법이 있다.
beyo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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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14:04
우리가 타인에게 화를 내는 이유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불안이 있는 만큼 외부 대상에 화를 낸다.
beyo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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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13:58
걱정 다루기 - 걱정을 걱정하지 않기
'걱정'의 본래 이름은 '미리 준비하고 싶음'이다. 그러므로 뭔가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이 들면 '아, 내가 미리 준비하고 싶어 하는구나'라고 스스로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기. 그렇게 준비해야 하고, 준비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나와 내 주변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 해주기. 만약 굳이 할 것이 없는 경우라면 즉, 불필요한 걱정이라면 걱정 자체를 잘 다루어 주기.
beyo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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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2:29
나는 너의 마음에 들려고 태어나지 않았다
"나는 너의 마음에 들려고 태어나지 않았다. 동시에, 너도 나의 마음에 들려고 태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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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05:33
'38선'은, 실재하는 선이 아니다.
'38선'은, 실재하는 선이 아니다. 실재하진 않지만 상황에 의해 선을 긋고 그 선을 이용하며, 그 선에 바탕해서 살아왔다. 이제, 실재하지 않는 그 선을 넘는다. 일단 넘어선 후에는 선이 있든 없든 선에서 자유로워진다. / 하여, '선이 있다'도 아니지만 동시에 '선이 없다'도 아니다. 그것이 '다만 선일 뿐임'을 깨우치고 선의 주인으로서 만들고 쓰고 없앰을
beyo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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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6 13:46
사랑과 열린 마음이 모든 혐오와 차별의 마음을 녹여 버리리
이 글을 읽기 전에 아래 동영상을 보아 주세요. ("나는 동성애자입니다. 저를 안아 주실 수 있겠습니까?" 동영상 설명: 아직 사회적으로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중국 성소수자들이 거리에서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힌 후 팔을 벌리고 서 있었다. 잠시 후 그들에게 일어난 일.) 사랑과 열린 마음이 모든 혐오와 차별의 마음을 녹여 버리리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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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13:49
인간이 타인 인정을 바라는 이유
인간이 타인 인정을 왜 바라는가? 결국 그걸로 자기 인정을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타인 인정은 그것대로 도구로 잘 활용하되, 먼저 혹은 바로 자기 인정을 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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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13:39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
나의 자유, 너의 자유 동시에 허락해 주기 타인의 말에 쉽게 상처받는 경우들이 있다. 마음 같아서는 그 자리에서 바로 대거리를 하거나 호탕하게 할 말 다 해 버려 풀 것 바로바로 풀고 넘어가고 싶다. 하지만 성격에 따라서는 그것도 쉽지 않다. 그리곤 집에 돌아가서 하루 종일 혹은 몇 날 며칠을 꼽씹으며 억울해하고 분해한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물론 여러 가지
beyond-lee
kr
2018-04-09 06:05
유아(有我)도 아니지만 무아(無我)도 아니다 - 그럼 무엇인가?
아(我), '나'라는 것. 유아(有我)도 아니지만 무아(無我)도 아니다. '내가 있음'도 아니지만 '내가 없음'도 아니다. 왜 그러한가? '있다'라는 것도 만들어진 설정이기에. 물론 아(我), 즉 '나'도 그러하다. / 그러므로 정확한 질문은 '나란 것이 있는가, 없는가?'가 아니라 '나란 것의 정체가 무엇인가?'이다. '나'의 정체를 찾는 게 아니라 '나'라고
beyo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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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07:51
무의식의 주인이 되는 법 - 무의식을 잡아 휘두를 수 있는 건 의식이다
제목은 좀 거창하지만 하나의 메타포(은유)로 가볍게 읽으면 된다. 여기 방법은 물론 '효과 있는 방법'이다. 요약문이 먼저 나오고 풀이문이 뒤에 나온다. 또한 의식과 무의식 등에 대한 접근은 얼마든지 다양한 경우가 가능하므로, 여기서 말하는 것은 여러 방법 중 효과 있는 하나의 것으로 이해하면 좋다. 무의식의 주인이 되는 법: 요약문 (1). 무의식의 우세를
beyo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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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13:52
본래의 목표는 사랑임을 기억하기 - 분노와 투쟁과 다툼마저도
우리의 목표는 사랑을 원 없이 얘기하고 나누는 것. 그러기 위해서 분노와 투쟁과 다툼마저도 일어날 땐 지혜롭게 이용하여 그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리라. 중요한 것은, 그 분노와 투쟁과 다툼의 과정 중에도 우리가 본래 얘기하고 나누고자 하는 건 사랑임을 늘 기억하기. 그래서 사랑의 순간이 올 땐 주저하지 말고 사랑하기. 오지 않을 땐 만들기도 하기. 본래의
beyo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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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07:27
타인에게 진짜로 관심을 가진 이는 아무도 없다
아무도 타인에게 진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럼 그 관심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타인에게 관심을 가지는 '자기'이다. 그리고 '자기의 그 관심'이다. 이걸 선명히 눈치채면 챌수록 나에 대한 타인의 긍정적, 부정적 관심 모두에서 자유로워진다. 그 관심의 정체를 아니까. 그게 나를 향한 게 아니라 자기를 향한 것임을 아니까.
beyond-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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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3:23
'선택한 것이 곧 답이다' - 결정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
'내가 결정 장애가 좀 있는게 아닐까?'는 걱정을 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을 것이다. 실제로는 '장애'라기보다는 그냥 결정 내리기를 다소 어려워하는 정도일 것이다. 그런데 결정을 어려워하는 것은 특정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든 결정 내리기를 힘들어한다. 그러므로 어쩌면 우리 '모두'가 다소의 결정 장애(혹은 결정하기를 힘들어 함)를 지녔다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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