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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다녀온 시화 정왕동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삼겹살, 육꼬기 집에대해 글을 올려봅니다 식당 내부는 사진을 미쳐 찍지 못했지만 정갈한 인테리어와 함께 4인식딱에 있는 거대한 고기불판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ㅎㅎ 대표적인 메뉴는 통삼겹 스테이크! 통목살 스테이크 입니다. 가격대는 12000원 으로 무난한 가격대 입니다. 처음주문을 하게되면 사이드

오늘 예상치 못하게 일요일을 휴일로 지내게 되면서 숙소에서 50분쯤 거리에 있는 Great lakes Crossing Oulets 로 쇼핑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우리가 많이 아는 브랜드도 있고 지역브랜드도 있는 그런 아울렛입니다. 사실 이번에 처음 가본것은 아니지만 오늘은 사고싶은 물건에 목적을 가지고 갔습니다. 바로 눈여겨보았던 보스 사운드 링크 미니 블루투스

미국 디트로이트는 비가 오면서 날이 다시 추워지고있습니다. 아침엔 춥고 낮엔 해가뜨면서 엄청 덥더니...비가오니 6~14도의 날씨로 쌀쌀해 지네요. 오늘은 지난번에 사둔 햄버거빵과 햄..양상추? 등을 이용해서 나름 햄버거를 해서 저녁을 먹습니다. 전 배가 고프니 두개를 먹겠습니다. 여분의 야채는 샐러드로 아보카도 요구르트 드레싱을 곁들입니다. 처음보는 거라

안녕하세요. 휴일은 잘 지내셨나요,? 지루한 일상에 요즘 올릴거라곤 빈약한 솜씨의 한끼밖에 없는 욕망이 입니다. 한국은 지금이 어버이날이니 저도 한두시간 후엔 전화좀 드려야겠네요. 오늘은 원기회복겸 소고기를 구워먹기로 하였습니다. 빵쪼가리 라면만 먹다간 맨날 기운없이 늘어질거에요. 미리 잘라 후라이 팬에 대충 구운 소고기 스테이크, 반숙 계란 후라이 두개,

오늘은 즐거운 휴일이라 저녁으로 샌드위치를 해먹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그제부터 생각을 해두고 있던터라 몇가지 재료들을 사둔 상태였지요. 재료는 간단합니다. 슬라이스 햄, 계란, 식빵, 치즈, 할라피뇨 만으로 샌드위치를 만들기로 하였답니다. 조촐한 재료들이죠. 지글지글 햄을 굽고...(안구워도 되는 햄같지만 모르니깐 일단 굽습니다..) 토스터로 구운 식빵위에

안녕하세요. 전 현재 미국으로 건너와있습니다. 본래 미국에서의 주식은 아래 사진과 같은 각종 인스턴트 섭렵이지만 오늘은 월 마트에 간김에 마트에서 팔던 후라이드 치킨을 사왔습니다. 제 주식1 제 주식2 월마트에서 파는 치킨은 4.5 불정도로 한국대비 조금 저렴하나 그 양은 저렴이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음 거대한 포장입니다. 양은 충분히 푸짐해보이지요?

저는 직업 특성상 해외로 짧게는 7일에서 길게는 45일 까지 출장을 다녀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때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먹을 것이지요. 인도나 말레이시아 등등의 게스트 하우스가 적당한 가격에 있는 곳은 끼니채우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미국 같은 곳은 가서 직접 해먹는게 싸게 먹히는 동내이다 보니 한달이상의 체류기간동안엔 먹을 것이 가장 큰 문제로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은 잘 보내고들 있으신가요. 오늘 요즘 흥행을 무섭게 몰아가고 있는 마블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고왔습니다. 저는 메가박스 MX관에서 관람을 하고왔는데 아이맥스 관에 비교를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수준은 되는 곳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ㅎㅎ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마블 시리즈 답게

최근에 PS4 PRO를 사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게임 몬스터 헌터 월드 입니다. 원래는 4년전 PS4 초창기 때 구매 후 라스트 오브 어스 등 몇몇개 타이틀만 즐긴 후 바로 처분했었는데요, 주변 친구들이 몬스터 헌터 월드를 하겠다고 플스4를 너도 나도 구매하면서, 나도 질수 없지! 라는 마음으로 물량도 없는 프로를 중고로(정가보다 3만원 비싼 고가로....ㅠㅠ),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5월 7일 어린이날 대휴에, 22일 부처님 오신 날에... 6월은 현충일 , 지방선거(선거는 꼭 합시다) 까지하면 약간 오바해서 거진 매주 휴일이 하루씩 있는거나 마찬가진데요. 달력을 보면 왠지 모르게 힘이 막 나고 조금은 신이나는 5월 6월입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제 달력을 한번 올려보고 기분좀 내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습니다. 눈에서

인도 출장을 그리다니면서 수번을 지났던 싱가폴, 그렇게 기회가 많을땐 다 지나치고 정작 3년이 지나서야 싱가폴 시티 투어를 해본다. 꽃샘 추위에 벌벌 떨던 한국과 다르게 푹푹찌는 열기와 피부를 타고 올라오는 마르지 않는 땀을 선사해주는 싱가폴의 날씨는 꽤나 불쾌하지만 화려한 야경을 보고 있자면 이런거쯤이야싶다. 싱가폴을 대표하는 유우명한 호텔 마리아나베이호텔은

@bersis87 @욕망이 안녕하세요. 요번에 새로 가입해서 시작하게된 욕망이라고 합니다. 포스팅에 특별한 주제가 정해져 있진 않지만 그냥 하루하루 생기는 일상이나 취미 같은거에 즉흥적으로 글을 올리는 식으로 될거 같아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