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정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다.
한 연예인의 자살
이번 연예인은 나도 이름을 많이 들어본 연예인이라
또 그 그룹이 아버지 지인의 자녀분이 속해 있던 그룹이라
잘 되기를 응원했었고, [연예인에 큰 관심이 없는 나지만]
성공한 후에는 크게 관심없었었는데
그 중 한 멤버의 사건을 동생을 통해 전해 들었고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학생시절 때 배우 최진실이었나 연예인의 자살 사건 이후, 연쇄된 안 좋은 소식을 들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안 좋은 사건이 연속으로 일어날까 좀 걱정스럽긴 하다.
그 당시에 비해 지금은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자살도 늘어나, 진짜 우리나라에서 자살사건이 매우 흔한 일이 되었다. 옛날에는 뉴스를 통해서도 아주 가끔 접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아주 빈번하게 이런 사건을 접하고, 운이 나쁘면 나처럼 목격을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OECD 중 자살율 1위로 하루 평균 37.5 명이 자살한다고 하는데, 기사링크 과거의 생명을 중시(?)하는 유교 중심의 문화의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런 자살율이 치솟는 나라가 됬을까
씁쓸할 뿐이다. 기사 뒷 부분을 더 읽어보면 더 충격적이다.
한참 꿈을 꾸고 꿈을 펼치기 위해 도전해야 할 젊은이들의 자살율이 압도적이라니 끔찍하다. 대학의 진학률이 그렇게 높은데, 실상 졸업하고 할일은 뻔하다. 입시 경쟁에서 결국 취업 경쟁으로 바뀌는 것이고 또 취업을 하고 나면 또 다른 경쟁이.... 항상 남들과 받는 비교와 끊이질 않는 경쟁은 태연해 하려는 나에게도 버겁게 다가온다.
결국 우리나라의 무한 경쟁 시스템이, 이러한 사회 구조가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삶을 포기하도록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사실 체계 뿐만이 아니라 근대화 과정의 부작용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가치관 또한 바뀌어야 할 텐데 이는 매우 어려워 보인다.
이 사회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