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e with last posting
7월 4일 목 : 피자 먹을 때 콜라 한잔 마심
7월 16일 화 : 고구마우유, 허니땅콩 과자 4개
7월 21일 일 : 토마토 주스 1병, 초콜렛 2개, 초코 머핀 한개, 카스테라 빵 한줄
7월 24일 수 : 아이스크림 빙그레 3스푼
7월 28일 일 : 초코우유 큰거 2개 [나누어 먹음], 과자 2개[오징어 땅콩 과자랑 한과] 카스테라 빵 한줄
7월 30일 화 : 아침 사탕 8개 [박하맛 아이스캔디? 그 한 통에 8개 들어 있는거 하나 다 먹음], 마라맛 과자 [떡볶이와 순대 그리고 치킨 이후]
흠.. 지난 달에도 그렇고 역시 주말과 월 말이 풀어진다. 물론 월 말에는 내 스스로 고생했다고 과자 두 봉지 정도를 허락한 것이긴 한데... ㅋㅋㅋㅋ 냉동실에 얼려둔 카스테라 빵이나 사탕 먹은 것은 버리기 아까워서 였는데 결국에 나머지를 다 버렸다. [동생이 냄새 난다고 버림]
8월, sugar project 를 새로 시작하는 날, 첫날부터 엄청난 유혹이 시작됬다.
어제 여러가지 생각에 빠져 거의 밤을 샜는데, 정말 너무나 피곤한 나머지 초콜렛을 먹을 뻔했다.
저녁에 집에 도착하니 어머니께서 과자 한봉지와 아이스크림 3개를 사오셨다. 나에게 하나를 권했지만 참았고, 결국 그 과자와 아이스크림 2개는 어머니의 손에 들어갔다. 나머지 하나는 아버지 손에 들어갔다. 동생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 두어야 하나란 생각을 했고, 저녁 달리기를 하고 방금 집에 들어오기 전에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어갔다가 결국 빈손으로 나왔다.
혹시 모를 월말을 위해 일단 절제가 가능할 때 절제해 두자.
몸무게는 이미 5-6월에 7kg 가 넘게 빠졌기에 7월에는 크게 변동이 없었다. [한 1kg 정도?] 이미 상당히 많은 것이 빠져서 먹는 것 가지고는 이제 몸무게 변동은 없는듯 싶다. 사실 나는 체중이 거의 고무줄이라, 지금 내 체중에서 10kg 는 쉽게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 작년 딱 이 맘때에도 이 비스무리한 체중을 찍었고, 겨울과 봄에 다시 peak 를 찍었다. 그 때는 타지 출장중이었기에 [타의에 의한] 식사를 제대로 못해서 빠진 거였고, 이번에는 자의에 의해 빠진 것이라 ㅋㅋ 한국에 돌아와 다시 열심히 먹으니 금방 체중이 원래대로 돌아왔다.
자의든 타의든 거의 1년 주기로 몸무게가 sine 곡선을 타고 있다. 이번 가을 겨울까지 이 sugar project 를 지속시켜 이 상황을 좀 타파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