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피아노를 시작해볼까?
7년 가까이 피아노를 쉬었다. 사실 이곳으로 이사오기 전까지는 피아노를 조금 쳤었는데...
이 집으로 이사오고 나서는 피아노를 한번도 치지 않았다.
바쁘다는 핑계하에.... 흠...
손도 슬슬 풀어주고 적어도 주말에는 시간을 내서 뉴에이지 곡 같은 것을 위주로 피아노를 다시 쳐보도록 하자.
동생 방의 옷장 대용으로 전락한 피아노에 생기를 다시 불어주자.
얼마전 저녁합석 사건 이후 뉴에이지와 관련된 나의 흥미가 다시 생겨났다.
뉴에이지 중에선 Last Carnival 을 정말 좋아했고, 어머니가 좋아해서 자주 피아노 연주를 해 드렸는데 과연 손은 기억하고 있을까?
학창시절 쳤던 쇼팽 에튀드는, 핑거링은 과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