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물리학자 키르히호프는 우리에게 키르히호프 법칙으로 유명하다.
중 고등학교의 교과서에 등장하는 옴의 법칙 바로 그 다음 내용이 바로 이 키르히호프의 법칙이다. 키르히호프의 전류와 전압 법칙은 회로, 즉 실생활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정도이다.
사실 이 키르리호프 법칙은 그의 세미나 주제 중 하나였으나 이 내용이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이 되고 만다.
이미 이 업적만 가지고도 그는 우리 생활에 엄청냔 영향을 주었지만, 사실 그는 최초로 태양을 분석한 사람 중 한명이다.
그와 분젠은 분광학을 만든 장본인이다. 이런 분광학을 이용하여, 태양 광선을 분광기로 분석하였고, 이러한 광선 중 하나인 프라운 호퍼 선을 분석하여, 태양의 성분을 분석했다. [세슘과 루비듐을 발견하였다. 참고로 이 키르히호프 분광학 이야기는 2014년 수능 A 과학지문으로 출제되기도 했다. 한번 풀어보시길!! ]
더 나아가 그는 열역학의 발산과 복사에 관한 이론을 만들었고, 그 중 발전된 문제가 바로 "흑체 문제" 이다. [모든 빛을 흡수해 버리는 물체를 흑체라고 한다. 흑체 문제는 이러한 흑체는 백열 상태에서 모든 파장의 빛을 내쏜다는 것이다. 즉 흑체복사를 한다.] 이 흑체 문제로부터 막스 플랑크의 공식을 이 공식이 아인슈타인으로 하여금 광양자설을, 이로부터 양자역학을 만들게 하여 새로운 물리학 혁명을 일어나게 했으니 그의 업적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다.
ㅋㅋㅋㅋㅋ
참고문헌2에서 나온 키르히호피의 여담 이야기를 통해 그가 유머도 있었음을 보여주지 않나 싶다 ㅋㅋㅋ
여담이지만, 키르히호프가 이용하는 은행의 지점장이 자기 고객이 태양에 존재하는 원소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는 한마디 내뱉었다고 한다.
" 태양에 아무리 금이 많다 하더라도 지구에 갖고 오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훗날 키르히호프가 분광학 연구 업적으로 대영제국으로부터 메달과 파운드 금화를 상금으로 받게 되자 그것을 지점장에게 건네며 말했다. "옜소, 태양에서 가져온 금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