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부끄러운 일이 있었다.
아파트 건너는 신호등에서 있던 일이다.
아무런 차가 없을 때 종종 빨간 불임에도, 또 어차피 아파트 내부로 들어가면 차선/인도 상관없이 걸어다니니까
상관없겠지 하고 그냥 건너는데 ㅋㅋㅋㅋ
내가 건너간 곳에 있던 꼬마친구가 꼬마친구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성에게 한소리를 한다.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며 줄행랑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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