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with outside

beoped(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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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ㅋㅋㅋㅋ

오늘도 홀로 커피숍에 앉아서 여러가지 망상에 빠진다.

아침부터 회의에 정신이 없다. 특히나 출장 와서 하는 회의는 더 정신이 없다.

내 정신을 가다듬지도 못한 상태로 회의가 끝나고

쉬는 시간, 홀로 커피숍에 들어가 커피 한잔을 시키고 창문을 바라본다.

오늘도 사람들은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데

나는 오늘도 잡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한 10분을 앉아 생각에 잠겼을려나?

커피숍 건너편 공사장의 드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여 나의 잠깐 행복했던 10분도 끝이 나 버렸다.

인생이 원래 이런 걸꺼나?

너무 아쉽다.

Alone with outside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