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았다.
주말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 많았다.
시끌 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가 시작되었다.
3시간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중간에 중요 장면마다 아이들의 훌쩍거리는 코 소리가
명 대사 장면에서 나오는 아이들의 말 소리가
거슬리긴 했는데 ㅋㅋㅋ
뭐 어쩌겠는가 ㅋㅋㅋ
12세 관람가이긴 한데 12세면 초등학교 5-6학년이네
내가 그 나이 때에는 스타워즈 시리즈를 봤었나?
영화관에서 나오고 벽에 붙어 있는 곧 개봉할 영화 포스터를 보다가
반가운 영화를 발견했다.
맨인블랙 인터네셔널
아 근데 1,2,3 에 나왔던 흑인 배우는 안 나오나 보네 ?
ㅠㅠ
토르 역을 맡았던 크리스 헴스워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흠 이 영화가 나의 옛 향수를 깨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