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7
쉬려고 했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노동하다 끝났군
아침엔 빨래와 청소기를 하고 씻고 좀 누워서 쉬다가
점심엔 동생이 치킨이나 피자를 시켜먹자고 꼬드겨서 시켜줬는데
배달 오는데 1시간이 걸린다고... 찾으러 가면 30분이면 된다고 하는데...
동생이 자기가 나가기 싫다고 나를 또 시키네 ㅋㅋㅋㅋ
피자 사는 것도 내가 사고 나가서 비도 맞고 오고 ㅋㅋㅋㅋ
집에 와서 피자를 먹고 어머니 먹을 몫을 남겨 놓고 좀 쉬고 있었는데
마침 어머니가 짐정리를 하시고 하는 말이
헬스장 하러 나갈거면 음식물 쓰레기랑 분리수거 그리고 김밥 재료좀 사달라고 ㅠㅠ
헬스장 가기 전에 일단 심부름 부터 끝내고 집으로 가는데 비가 막 쏟아졌다.
ㅠㅠ 비에 젖어서 집에 온 뒤 일단 헬스장에 갔는데 ㅋㅋㅋㅋ
헬스장 갔다 오니까 이번엔 쌀이랑 식용유 이런 걸 안 샀다고 ㅋㅋㅋㅋ
이런 ㅋㅋㅋㅋ
날씨가 이러니 다들 안나가고 싶어해서 그냥 다 내가 솔선수범(?) 해서 나갔다 왔네
ㅠㅠ
이제 좀 쉬려고 하는데 진이 다 빠졌다.
이거 감기 걸릴 것 같은데 미리 감기약을 먹어 놓아야 하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