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에 어머니께 명륜진사 갈비를 대접했던 적이 있다.
이 갈비집은 무한리필 집으로, 처음 반찬 세팅을 직원이 해주고, 나머지는 셀프로 하며,
직원을 호출해 갈비만 받아 직접 구우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한 두번 쯤 갈비를 호출받아 먹었을 때였나
어머니께서 우리한테 뼈가 있는 부분을 안 준다고, 제대로 된 갈비를 안 준게 아니냐며
뼈가 있는 부분을 달라고 말했던게 기억이 난다.
뉴스를 보니까 진짜 제대로 갈비를 안 줬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이 세상이 이렇게 신뢰가 안 가는 세상이었나?